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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내 자리를 보다

| 조회수 : 79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2-02 09:49:53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흔들린다.
내 자리 내 위치가 어디 인지를 알기에 비난과 푸대접에도 속상하지 않는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0.12.2 7:48 PM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 도도/道導
    '20.12.3 10:42 AM

    말과 행동이 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생각해봤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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