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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대봉시의 변신을 위해

| 조회수 : 1,18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11-13 08:37:54


사람도 성숙하고 익어가며 결실을 얻기까지는 버겁기도 하지만 
그래도 견디고 이겨나가면 갈채를 받는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0.11.15 8:37 PM

    어머나~맛있는 풍경이네요.
    곶감 되기전에 살짝 마른 감은
    말 그대로 꿀인데...
    세상 제일 맞있는 반건시 먹고 싶어요.

  • 도도/道導
    '20.11.15 10:41 PM

    반건시의 맛을 아시는 군요~ ^^
    저도 차고에 깍아 말리고 있는데 반건시가 기대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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