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 고쳐 잡고 꾸중 듣는 중
생각에 잠겨
자세 고쳐 잡고 꾸중 듣는 중
생각에 잠겨
두부 보러 다녀오셨군요! 겸사겸사 친정어머님도 뵈옵고요?^^
두부는 표정이 한없이 선하군요.
예뻐해주고 놀아줄 언니 오빠들은 코로나 땜에 못들어오나요?너무 반가워해서 애처롭지는 않으신지...
네 Flurina 님! 엄마 보고 왔어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지만 이렇게 순한개는 정말 첨봤어요.
애처롭지요.. 비어있는 언니 오빠방을 드나들며 얘는 얼마나 그리울까
아니 갑자기 다들 사라져서 왜 이렇게 안보이는 거지? 할꺼예요.
조카들은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사업 중이랍니다 코로나 땜에 당분간은 이대로일 듯
댓글 감사해요~
하이 두부!,
오랜만이구나!
언제봐도 이쁜 웃는얼굴, 착하고 선한 눈망울.
이런 두부가 왜 꾸중을?
오랜남에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수니맘님.
저희집 보배는 두부 처럼 웃는 얼굴 한달에 한번씩이에요.
(이게 설마....한달에 한번만 행족하단 속마음 일까요? ㅠㅠ
그냥 원래 표정 없는 멍이로?....ㅎㅎㅎ)
저 붙잡고 너무 나대다가 혼나는 중 ㅎ
도무지 진정할 수 없는 반가움 (궁댕이가 말해줍니다) ㅋ
시크한 보배를 제가 본적이 있던가요 콩2맘님? 궁금합니다.
두부야~올만^^
땜빵이 완죤 없어졌구나....
코트가 잘 어울린다...
자세 고쳐잡고 꾸중듣는 궁뎅이 사랑스럽고
사색에 잡힌 모습도 아련하고 더 사랑스럽다..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어후 퀄리티 별루인 코트
쫌만 덜 빠지면 마음껏 껴안고 이뻐해주겠는데 털이 털이...
저리 앉아서 아련한 시선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요^^
두부 잘 지낼게요. 넘치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코발트 블루 츄리닝 파란색 딸딸이 신으신 분 수니모 님이셔요?? 두부가 바짝 긴장하고 있는 거 보이
저한테 긴장할리가요...
블루 츄리닝의 과묵한 아빠(남동생)한테 조신하지 못하다고 혼나는 중입니다 ㅋㅋ
어머나...두부야.long time no see^^
언제나 두부는 얼굴이 참 해피해피해요.
근데 두부 몸매가 좀 더 정겨워진것 같아요.
두부도 나처럼 코로나덕분에 확찐자됐을까나요?
네 날개님, 눈을 맞추면 언제나 밝은 얼굴의 명랑 두부랍니다^^
역시 쫌찐자 됐구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부는 너무너무 착해보여요..두눈에 애정이 철철 넘치고..저런 눈으로 봐주는 기쁨 느껴보고싶어요.
빨리 코로나 정리되서, 두부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하나,둘, 모두 모이시면, 더 행복한 두부 사진
보고싶어요..그럼 또 두부 지나친 흥분 때문에, 자세잡고 많이 혼나겠죠 ? ㅋㅋㅋㅋ
두부야~~건강해, 조금만 더 기다려~~~
어머나 냥이집사 챌시님 반가워요~~
조카들 상봉하는 날 아마 두부는 혼나든지 맞든지 아웃 오브 안중일걸요? 광란의 난리부르스 예약!
뜸하게 만나는 저만 봐도 한참을 엉엉 울거든요. ㅎ
사랑스런 냥이도 표정이 있겠지요? 전 왜 냥이는 차갑고 도도하기만 한지.. 선뜻 다가가질 못해요.^^
우왕~며칠 바빠서 못 왔는데
그새 두부가 왔다갔네요?
막스마라 카멜 코트처럼 이쁜 색깔 코트를 입은 두부.
건강해보여서 기뻐요.
무릎꿇고 앉아서 혼나는 것 같아 안쓰럽네요.
그래도 두부는 훈육하는 주인님의 마음, 다 알 거예요. 그쵸?
두부 데려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캄다운을 위한 훈육입니다.
저만 만나면 무슨 하소연하듯 엉겨붙으며 꺽꺽 울..
심심하고 재미하나두 읍고 좀만 소란피워도 혼나고..내가 개인형도 아니고.. 참 개같은 견생(두부상념^^)
잊지않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Hoshidsh님~
아니 키톡에는 안 오시고 여기에 계시네요^^
두부가 아주 잘 생겼네요.
이름과 같이 아주 순둥이처럼 보이네요~
부드럽고 순하기로 말하자믄 순두부급이어요. 겁이 겁나 많은 여아랍니다.
여기서 뵈니 새삼 또 반가워요 천안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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