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고리는 깃달기가 쉽지않죠.
82에서 어떤 분이 어머님 한복을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어요.
요건 광목사다 레이스 박고 고무줄 박아 만든 속바지에요
오..이번엔 뽀얗게 하시니 흰저고리가 방실방실 흰구름처럼 포근해보여요.
살풀이 춤출때 저렇게 흰색을 입더라구요.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전시회 열으셔도 좋겠어요.
대다수가 잘 모르는 우리 한복의 역사를 많이 공부하시는군요.
근데 누가 또 험담을?
참 생각없는 잉간들 많지요?
개의치 마세요~
네^^ 감사합니다.
계속 보고 싶은데요...
분홍저고리 남색치마 입으면 이쁠거같아요.
오호 알겠습니다.
험담을 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유투브로 미니어처 한복 동영상 한번 해 보세요.
흰저고리 깨끗해서 너무 예쁘네요
계속 보고싶은데 ...
Insta/seajkhhe
솜씨 좋으시네요‥사람옷도 한복은 바느질 하기가 까다로운데 하물며 인형옷은 작아서 진짜 힘들텐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정말 예쁘고 재주가 좋으시네요~~
근데 사진찍을때 카메라 렌즈부분을 닦고 찍어보세요~
그러면 더 선명하고 예쁠것 같아요 ^^
이런 한복을 입은 인형이 부러워지네요~~~
아 저건 폰인데 뭐가 꼈었나보네요. 뿌옇게 나와서 왜그런가 했어요. ㅎ
좋은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고리가 이제사 좀 잘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사이즈내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사람하고 사이즈 비율이 좀 달라서요.
감사합니다.
전 이미 님의 인스타와 유튭을 구독중입니다 ㅋㅋ
아 정말 감사해요.
와~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칭찬 감사드려요.
험담을 하다니요...이해불가
계속 사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국 들어가면 몇벌 사다 집에 있는 인형들한테 입히고싶네요
손이 아니라 요술봉같네요
꼭 한국 오시면 쪽지 주시고 오셔요. 기다릴께요.
이렇게 생각나실때마다 종종 사진 올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해볼께요.
와~장인이십니다.
중학교인지 고등학교때인지, 아마 중학교 가정시간에 1/2 축소한 저고리를 만든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면 소재 바느질쉬운 천으로 했었고, 한참 보관했었던것 같습니다.
다시 만들어 보고 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유튜브에 영상 있을테니
꼭 다시 해보시기 바래요.
오마나
아름답네요.
그 좋은 솜씨 아까워서 워쩐데요.
아니 저는 놀지 않는데요. 계속 일하고 가르칩니다.
재주가 아깝다 소리는 좀 전근대적인 말씀같아요
앞으로도 더 잘해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