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을 여는 사람들의 일과는 아름답게 시작한다
물안개가 아름답습니다.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분위기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무어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숙연하게 아름답네요.
시간이 멈춘 듯한...
댓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님의 감정을 읽어봅니다.
조금은 이해됩니다.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댓글도 감사합니다.
댓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님의 감정을 읽어봅니다.
조금은 이해됩니다.
깊은 관심 감사드리며 댓글도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312 | 시골의 단상 6 | 도도/道導 | 2020.11.20 | 1,424 | 2 |
21311 | 인형옷 삼회장 저고리 2점. 25 | Juliana7 | 2020.11.20 | 4,037 | 1 |
21310 | 강아지 무료분양합니다. 7 | 해남사는 농부 | 2020.11.18 | 4,258 | 0 |
21309 | 팔베개냥 저도 공개해요~ 15 | 바이올렛 | 2020.11.17 | 2,107 | 0 |
21308 | 추장네 고양이 세째 못생김입니다 17 | 추장 | 2020.11.17 | 2,465 | 0 |
21307 | 임보 집을 내집처럼 그렇지만 진짜 가족이 필요해요(사지말고 입양.. 6 | 날아라나비 | 2020.11.17 | 1,558 | 0 |
21306 | 저도 우리집 냥냥이들 자랑해요. 14 | 민쥬37 | 2020.11.16 | 2,610 | 1 |
21305 | 63 Kg의 동아 8 | 도도/道導 | 2020.11.16 | 2,099 | 2 |
21304 | 인형 저고리, 조바위, 당의 13 | Juliana7 | 2020.11.15 | 4,886 | 0 |
21303 | 이 날 제가 본 게 UFO 일까요? 7 | Nanioe | 2020.11.15 | 1,774 | 0 |
21302 | 가을 속을 달린다 4 | 도도/道導 | 2020.11.14 | 880 | 1 |
21301 | 인형 저고리 치마^^ 15 | Juliana7 | 2020.11.13 | 4,054 | 2 |
21300 | 대봉시의 변신을 위해 2 | 도도/道導 | 2020.11.13 | 1,208 | 0 |
21299 | 용담호의 아침 4 | 도도/道導 | 2020.11.12 | 844 | 1 |
21298 | 아롱쓰&마동석 4 | 날나리 날다 | 2020.11.11 | 1,308 | 0 |
21297 | 마이산이 보이는 가을 4 | 도도/道導 | 2020.11.11 | 1,012 | 1 |
21296 |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고요? 22 | 행복나눔미소 | 2020.11.10 | 3,151 | 1 |
21295 | 집사씐남 스압주의) 허허 오늘 계 타는 날(=팔배게 냥이 모임날.. 22 | 모브 | 2020.11.10 | 2,282 | 0 |
21294 | 귀염둥이 냥이 비키에요 32 | ilovemath | 2020.11.10 | 3,007 | 1 |
21293 | 냥이는 냥이를 부른다 16 | 챌시 | 2020.11.10 | 1,748 | 1 |
21292 | 팔베개 냥이 신고합니다~ 15 | apfhd | 2020.11.10 | 2,282 | 0 |
21291 | boll jointed doll 구체관절인형 9 | Juliana7 | 2020.11.08 | 2,544 | 1 |
21290 | 부르면 뛰어오는 냥이 15 | 도도/道導 | 2020.11.06 | 3,369 | 4 |
21289 | 내수면 어부의 아침 조업 4 | 도도/道導 | 2020.11.05 | 862 | 1 |
21288 | 걷고 싶은 가을 숲 4 | 도도/道導 | 2020.11.01 | 1,13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