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도도와 윔비의 생각

| 조회수 : 1,16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9-05 09:34:03




코로나가 언제 쯤 멈출까요 ???
왜 사람들은 말을 안 들을까요 ?

이제 맘 놓고 외출 좀 하고 싶어요
윔비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 도도는 윔비의 생각을 해봅니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태선
    '20.9.5 10:20 AM

    내말이 그말이다...웜비야.....
    너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참 많구나....
    너늬 반의 반,,반,,반,,,이라도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고만..
    내가 너보기 부끄럽다..미안혀~

  • 도도/道導
    '20.9.5 12:06 PM

    공감해주시는 님의 댓글로 윔비가 속이 좀 시원하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2. hoshidsh
    '20.9.5 1:50 PM

    윔비는 도도님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셔서 기쁠 거예요.
    윔비 새까맣고 반들반들한 코가 정말 예쁩니다.

  • 도도/道導
    '20.9.5 5:53 PM

    윔비의 마음이 그럴 것 같아서 넉두리를 해봤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3. Leonora
    '20.9.5 10:31 PM

    강아지 귀여워요^^
    윔비가 전처럼 자유롭게 외출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ㅡ

  • 도도/道導
    '20.9.6 8:08 AM

    사람에 의존해서 사는 짐승이나 질병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자유로운 날이 곧 오도록
    비 인간 적이거나 비 협조적이고 이기주의가 가득한 자들이 없으면 좋으련만...
    한 숨으로 마음을 달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4. 날개
    '20.9.6 4:00 AM

    윔비맘 내맘....^^

  • 도도/道導
    '20.9.6 8:09 AM

    푸념도 해보고 원성도 높여 보지만 모두가 답답하기만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252 도도와 윔비의 생각 8 도도/道導 2020.09.05 1,163 0
21251 중용지도를 걷는다 2 도도/道導 2020.09.04 601 0
21250 챌시의 일상 23 챌시 2020.09.02 2,387 3
21249 조침문을 읽으며 유씨 부인을 생각한다 2 도도/道導 2020.09.02 785 0
21248 아픈 가슴으로 시작하는 9월 6 도도/道導 2020.09.01 1,115 0
21247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골목 대장 9 나니오에 2020.08.31 1,959 0
21246 화나게 만들었어도... 6 도도/道導 2020.08.31 823 0
21245 濁水蓮花 2 도도/道導 2020.08.30 593 1
21244 제발 이러지마ㅋㅋ(컴퓨터하는 집사 방해하는 귀욤 고양이) 6 fabric 2020.08.28 6,493 2
21243 수고하는 이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다 6 도도/道導 2020.08.28 783 0
21242 역지사지를 알기나 하는지 6 도도/道導 2020.08.27 1,207 1
21241 온갖 대우 받기를 원하는 자 5 도도/道導 2020.08.26 1,052 0
21240 온갖 존경을 받기 원하는 자들 6 도도/道導 2020.08.24 1,068 0
21239 범백을 이겨낸 아깽이가 갈 곳이 없어요. 가족을 찾습니다 6 스냅포유 2020.08.24 2,440 0
21238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0.08.22 1,025 0
21237 오늘 밤 방 좀 같이 써도 될까요? 4 나니오에 2020.08.22 2,127 0
21236 배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도도/道導 2020.08.20 679 0
21235 능력은 자리를 보존할 때에 2 도도/道導 2020.08.19 742 0
21234 (웅이오월이) 고양이가 고양이~ 5 푸른감람나무 2020.08.18 2,091 0
21233 한적한 가로수길 4 도도/道導 2020.08.17 1,019 0
21232 까만봄님! 6 야옹냐옹 2020.08.16 1,167 0
21231 광복 75주년 도도/道導 2020.08.15 491 0
21230 웅이 동생 오월이예요 11 푸른감람나무 2020.08.13 2,539 0
21229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도도/道導 2020.08.13 548 0
21228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도도/道導 2020.08.12 6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