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골목 대장

| 조회수 : 1,95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8-31 10:40:23
신고 안하고 지나가면 왈왈 협박
한 번이라도 쓰담해주면 그때부턴 친구.
유효기간은 그때 만 
돌아오는 길에 또 요구.
통행료 백 번이라도 내마~






Nanioe (NaniOe)

영원히 살 것이란 생각으로 꿈을 꾸고, 내일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살라.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ong
    '20.8.31 12:56 PM - 삭제된댓글

    아~~ 집에서 가까우면, 통해료 내러 매일 갈텐데...

  • 2. Bong
    '20.8.31 12:57 PM

    아~~ 집에서 가까우면 통행료 내러 매일 갈텐데, 아쉽네요...

  • 3. ripplet
    '20.8.31 1:56 PM

    저 둥근 테두리에 MGM 글자만 새겨주면 바로 영화사 모델이네요, 어흥 ~(아니고 멍~ ?)ㅎ.
    진짜 매일 통행료도 내고 머리에 똑딱핀도 꽂아드리고 싶어요.

  • 4. Frogmom
    '20.8.31 8:11 PM - 삭제된댓글

    펜스모양은 강쥐를 위해 일부러 저렇게 만드신건가요? ㅎㅎ 너무 귀여워요 ????

  • 5. Frogmom
    '20.8.31 8:14 PM

    펜스모양은 강쥐를 위해서 일부러 저렇게 만드신건가요? ㅎㅎ 넘 귀여워요 ????

  • 6. 챌시
    '20.8.31 10:45 PM

    귀요미, 나도 통행료.내러가고싶다.
    네콧등에 살짝.손한번 얹어보고싶어,
    근데, 네 눈주변 뽀얀 느낌, 익숙해. 토람프씨 처럼
    썬탠이라도 하는가봐, ㅋ ㅋ

  • 7. 나니오에
    '20.9.1 9:22 AM

    재치있는 댓글님들 멘트 귀여워요.
    동물을 사랑하고 교감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할 줄 아는 만년 소년 소녀가 된다고 합니다.

  • 8. 곰곰이
    '20.9.1 1:37 PM

    개껌 챙겨나가고 싶다 ㅎ

  • 9. 인디블루
    '20.9.1 1:44 PM - 삭제된댓글

    진짜 mgm사의 리본안의 우아앙 사자보다
    더 늠름하네요
    분홍 스카프 잘 어울림~~~~

  • 10. 별이총총
    '20.9.3 1:01 AM

    분홍 넥타이 멍멍이 처음 봐요.
    엄마가 멋쟁이일듯.

    침착하고 점잖게 생겼어요. 멍멍이계의 미중년인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1252 도도와 윔비의 생각 8 도도/道導 2020.09.05 1,163 0
21251 중용지도를 걷는다 2 도도/道導 2020.09.04 601 0
21250 챌시의 일상 23 챌시 2020.09.02 2,387 3
21249 조침문을 읽으며 유씨 부인을 생각한다 2 도도/道導 2020.09.02 785 0
21248 아픈 가슴으로 시작하는 9월 6 도도/道導 2020.09.01 1,115 0
21247 통행료 요구하는 댕댕이 골목 대장 9 나니오에 2020.08.31 1,959 0
21246 화나게 만들었어도... 6 도도/道導 2020.08.31 823 0
21245 濁水蓮花 2 도도/道導 2020.08.30 593 1
21244 제발 이러지마ㅋㅋ(컴퓨터하는 집사 방해하는 귀욤 고양이) 6 fabric 2020.08.28 6,493 2
21243 수고하는 이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싶다 6 도도/道導 2020.08.28 783 0
21242 역지사지를 알기나 하는지 6 도도/道導 2020.08.27 1,207 1
21241 온갖 대우 받기를 원하는 자 5 도도/道導 2020.08.26 1,052 0
21240 온갖 존경을 받기 원하는 자들 6 도도/道導 2020.08.24 1,068 0
21239 범백을 이겨낸 아깽이가 갈 곳이 없어요. 가족을 찾습니다 6 스냅포유 2020.08.24 2,440 0
21238 관심이 없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0.08.22 1,025 0
21237 오늘 밤 방 좀 같이 써도 될까요? 4 나니오에 2020.08.22 2,127 0
21236 배운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닐지라도 도도/道導 2020.08.20 679 0
21235 능력은 자리를 보존할 때에 2 도도/道導 2020.08.19 742 0
21234 (웅이오월이) 고양이가 고양이~ 5 푸른감람나무 2020.08.18 2,091 0
21233 한적한 가로수길 4 도도/道導 2020.08.17 1,019 0
21232 까만봄님! 6 야옹냐옹 2020.08.16 1,167 0
21231 광복 75주년 도도/道導 2020.08.15 491 0
21230 웅이 동생 오월이예요 11 푸른감람나무 2020.08.13 2,539 0
21229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희망이 있다 도도/道導 2020.08.13 548 0
21228 위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도도/道導 2020.08.12 6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