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후 세대지만 자유를 누리며 지키려고 애써봅니다.
광복은 우리의 힘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니지만
지금의 자유는 유신 독재와 전두환 군부로부터 우리가 이루어낸 자유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태극기를 흔들고 싶지만 그마저도 어떤 이들 이라고 오해 받기에 자유롭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자유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헤쳐나가고 지켜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기념일을 새겨봅니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