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연지에 향기가 은은하다.
자태와 분위기는 더없이 부드럽다.
아침 일찍부터 분위기와 향기
그리고 고요함에 마음을 담그고
하루의 일과를 하나씩 엮어본다.
순간순간 번져가는 그림들이 즐거움으로 다가와
하루가 기쁨으로 행복을 담아간다
날마다 이어지는 장면들이 가슴속에 넉넉하게 담겨 이웃들과 어우러진다.
그것이 오늘도 내가 사는 방법이다.
도도의 일기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함께 어우러지는 인생
도도/道導 |
조회수 : 4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7-02 15:29:59
- [줌인줌아웃] 똘망똘망한 눈 빛 2025-08-01
- [줌인줌아웃] 우리집 파숫꾼 7 2025-07-31
- [줌인줌아웃] 모두가 잘났습니다. 2 2025-06-26
- [줌인줌아웃] 6.25 75주년 2 2025-06-2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1110 | (스크랩) 제대로 분리수거 하는법! | 카렌튤라 | 2020.07.03 | 803 | 1 |
| 21109 | 함께 어우러지는 인생 | 도도/道導 | 2020.07.02 | 493 | 0 |
| 21108 | 재활용인척 하는 쓰레기들.jpg 2 | 카렌튤라 | 2020.07.01 | 1,319 | 1 |
| 21107 | 충북 괴산군 군자산의 유월 5 | wrtour | 2020.07.01 | 1,345 | 1 |
| 21106 | 꼰대의 감성 4 | 도도/道導 | 2020.06.29 | 880 | 0 |
| 21105 | 평화로운 곳에도 싸움꾼은 있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0.06.27 | 848 | 0 |
| 21104 | 연 향 가득 가슴에 품고 2 | 도도/道導 | 2020.06.25 | 706 | 0 |
| 21103 | 두부 8 | 수니모 | 2020.06.24 | 1,326 | 0 |
| 21102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 | 도도/道導 | 2020.06.24 | 671 | 0 |
| 21101 | 거금대교 밑을 지나며 | 도도/道導 | 2020.06.22 | 483 | 0 |
| 21100 | 이탈리안파슬리 1 | 비온 | 2020.06.21 | 5,253 | 0 |
| 21099 | 금빛 연도 거금대교 4 | 도도/道導 | 2020.06.20 | 595 | 0 |
| 21098 | 어제 주신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봤어요 ㅋ 1 | 누리심쿵 | 2020.06.20 | 2,170 | 1 |
| 21097 | 황합 | 해남사는 농부 | 2020.06.18 | 775 | 0 |
| 21096 | 뒷태도 아름답기를 | 도도/道導 | 2020.06.18 | 885 | 0 |
| 21095 | 큰고양이들 사진주의)챌시를 격하게 환영하는 할배냥들 9 | 까만봄 | 2020.06.17 | 6,073 | 0 |
| 21094 | 삶의 구역과 생활의 경계 | 도도/道導 | 2020.06.17 | 530 | 0 |
| 21093 | 부자의 추억 | 도도/道導 | 2020.06.16 | 782 | 0 |
| 21092 | 챌시는 확찐냥 15 | 챌시 | 2020.06.15 | 1,911 | 1 |
| 21091 | 지난 일들이 추억이 될 때 | 도도/道導 | 2020.06.15 | 527 | 0 |
| 21090 | 태백 금대봉~대덕산의 여름 4 | wrtour | 2020.06.13 | 1,601 | 4 |
| 21089 | 시골 마을의 카페 2 | 도도/道導 | 2020.06.12 | 1,414 | 0 |
| 21088 | 피리를 불고 나팔을 불때는 | 도도/道導 | 2020.06.11 | 522 | 0 |
| 21087 | 민박 개업 | 해남사는 농부 | 2020.06.11 | 1,077 | 0 |
| 21086 | 기다림은 지루해도 희망을 본다 | 도도/道導 | 2020.06.10 | 55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