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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속삭임

| 조회수 : 44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3-12 08:11:34


어느 봄날 찾아온 친구같이 곁에 앉아 속삭이는 봄을 보았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니모
    '20.3.12 1:22 PM

    역광인가?
    처음엔 달빛아래 생강(?)나무 꽃이라고 생각했다가..^^
    살며시 위안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도도/道導
    '20.3.13 10:12 AM

    네~ 역광입니다~ ^^
    산수유 꽃입니다. 요즘 한창이지요
    위로가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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