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태양이집~ 바람에 날아갈까? 큰 돌을 넣어 놓습니다.
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사진기를 들이 댑니다~
남편 뒤를 졸졸 따라다닙니다.
뭐하는 자세인겨??
달밤에 오랜만에 묶어놨더니 ㅠㅠ 낑낑대며 잠을 못자게 하네요 ㅠㅠ
자유를 달라고~
부산집으로 갈때는 개무룩합니다.^^
주말집 올 때와 다르게 저도 아쉬운가 봅니다.
소고기 왕갈비 뜯기~
베개처럼 베고 잡니다. 행복한 꿈 꾸길~
새로운 뉴페이스 동생들입니다.~
까만 양말 하얀양말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