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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휘호

| 조회수 : 85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1-12 13:26:20




격을 산처럼 세우고

덕을 바다처럼 베푸는 한해가 되기를

올해의 휘호를 써 다짐해봅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메이크
    '20.1.13 10:40 AM

    휘호같은 한 해 살기를 바라요^^

  • 도도/道導
    '20.1.14 10:23 AM

    고맙습니다~ 그렇게 살기로 노력할께요 ^^
    댓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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