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구우면 가을입니다.
늙은 할아부지 냥이가
젊은 청년냥을 깔고주무시는 만행의 현장.
평소에는 하악질만하던 할배가 날 추워지니...ㅠㅠ
녻놓고 자는 우리빚 신입냥 18개월 ㅋ
자세히 보면 혀 빼꼼,송곳니 빼꼼.
빼놓으면 섭섭한 우리집 노랑이할배 얘도 12살인지13살인지...
뭔가 눈크고 머리 크고 발도 큰
이녀석은 빠리의 중식당냥....
우리 이쁜 신입이만큼.귀여웠어요.
날 흐리고 ,
자칫 우울해 질수있는 즈음.
다들 따뜻하게 기대어 함께 견디어봐요.^^
사랑합니다. 82쿡 언니 동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