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이 이루어 논 자유와 독립이
잘못된 단체로 하여금 훼손되지 않기를....
역사를 왜곡하는 사기꾼 정치인들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선조들이 이루어 논 자유와 독립이
잘못된 단체로 하여금 훼손되지 않기를....
역사를 왜곡하는 사기꾼 정치인들을 가려낼 수 있는 지혜가 있었으면 좋겠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625 | 작년보다 보름이상 빨라진 봄 | 해남사는 농부 | 2019.03.18 | 1,294 | 0 |
| 20624 | 2019. 3. 16일 석양 | 해남사는 농부 | 2019.03.16 | 727 | 0 |
| 20623 | 깊이 생각하는 시간... | 도도/道導 | 2019.03.15 | 985 | 0 |
| 20622 | 벚꽃인지 매화인지 2 | 하하 | 2019.03.14 | 2,766 | 0 |
| 20621 | 너에게 묻는다 4 | 쑥과마눌 | 2019.03.14 | 1,334 | 2 |
| 20620 | 오늘 아침 - 고기를 뜯는 강아지 1 | 해남사는 농부 | 2019.03.13 | 1,911 | 0 |
| 20619 | 백구 아가들 후속 소식입니다. (펌) 15 | robles | 2019.03.13 | 3,089 | 0 |
| 20618 | 바다 그리고 2 | 고고 | 2019.03.10 | 1,467 | 3 |
| 20617 |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1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9 | 1,396 | 0 |
| 20616 | 백구 아가들 사진이예요. 4 | robles | 2019.03.08 | 2,558 | 0 |
| 20615 | 농촌의 새벽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7 | 706 | 0 |
| 20614 | 비 오는 날 농촌 아침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6 | 862 | 0 |
| 20613 | 어제자 미세먼지 | 풀빵 | 2019.03.05 | 856 | 0 |
| 20612 | 밤새 동백 꽃 피어나는 꽃 소리 | 도도/道導 | 2019.03.05 | 891 | 0 |
| 20611 | 칠곡 가시나들 7 | 쑥과마눌 | 2019.03.04 | 1,926 | 2 |
| 20610 | 맥스 11 | 원원 | 2019.03.02 | 2,103 | 1 |
| 20609 | 삼일절 그날을 생각해 봅니다. | 도도/道導 | 2019.03.01 | 635 | 0 |
| 20608 | 그들 만의 잔치 | 도도/道導 | 2019.02.28 | 1,049 | 0 |
| 20607 | 고속터미널 옆 현수막. 황교안..? | 요미 | 2019.02.27 | 1,024 | 0 |
| 20606 | 환경오염, 미세먼지 유발자라 시비걸지 마세요 4 | 도도/道導 | 2019.02.24 | 1,275 | 2 |
| 20605 | 눈오는 날의 새 아파트 | 도도/道導 | 2019.02.23 | 1,568 | 0 |
| 20604 | 농촌의 해돋이 | 해남사는 농부 | 2019.02.23 | 715 | 0 |
| 20603 | 선운사 동백숲 5 | 쑥과마눌 | 2019.02.20 | 4,184 | 1 |
| 20602 | '안시마'는 휴식중... 6 | 도도/道導 | 2019.02.19 | 1,507 | 0 |
| 20601 | 경험이 없는데... | 도도/道導 | 2019.02.18 | 1,09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