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입양한 강아지가
이리 만지고 저리 굴려도
미동도 안한다 .
어찌 저리 편히 잘 수 있을 까 ?
아마도 보살핌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보살핌과 사랑을 느끼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며칠 전 입양한 강아지가
이리 만지고 저리 굴려도
미동도 안한다 .
어찌 저리 편히 잘 수 있을 까 ?
아마도 보살핌과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오늘도 보살핌과 사랑을 느끼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여기가 내집이다. 아주 맘에 팍들었나봐요 ㅎㅎ
여기가 내 집이다 싶으면 사람도 평안함을 느끼겠죠~?
그런 마음으로 늘 기쁨과 행복이 있기를 누려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앙~~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자는 모습에서 행복감과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원글님도 강아지도 행복하길 바래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꿔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아웅~ 저 분홍분홍 아가 발바닥!
발냄새 콤콤 맡아보고 싶어요! ㅎㅎ
귀여움의 표현지 참 재미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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