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편한 이쁜 강쥐네요~
자동차가 움직이는 개 집 정도로 알고 있죠. ^^
너무나 이쁜 강아지에요.
실례지만 몇키로 나가는지...ㅎㅎ
우리 구름이랑 비교해보고싶어요. ㅠㅠ
7.5-8 키로 나가요.
안고 다닐 사이즈는 넘어요.
세상 e보다 편한
자리가 또 있을까나 싶네요.
앞뒤로
주인의 행동반경 관망 가능 자리..^^
어떻게 아셨어요?
우리가 차 앞쪽으로 사라지면 저리 운전대 위에서
뒷쪽으로 사라지면 뒷 좌석 위에서 기다려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큰 인형이 누워 있는 줄 알다가
움직이면 깜짝 놀라곤 해요. ^^
눈빛 좀 봐요~
넘나 사색적인....^^
다음엔 사색견으로 소개를 해야겠어요.
오우~ 느낌있어요.
두번째 사진속의 눈빛. 개님들의 저런 시크한 눈빛 너무 좋아요.
콧날의 각도와 입매가 예술입니다.
아주 무심한듯한 저 표정 ...
그러나 속으면 안되요.
미세한 저희 움직임을 다 감지하고 있지요.
저 하이얀 뒷통수 쓰다듬고 싶어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가려고 하네요.예뻐요.
엄마야
저 뒷태 우짠대요!
그런데
저분께서도 성격이 좀 독립적이신가요?
저희 강쥐랑 살짝 오버랩되는 부분이 보여서요^^;;
어머나 귀여워라 ㅎㅎ
시크한듯한 표정에 마구 곱슬대도
신경 안쓴듯한 털하며 매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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