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멀리서 보니 썩소로 저를 쳐다 보는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당겨보니....
그냥 자장면 ㅎ
살찌고 나이 들어 늘어지니;;;; 그렇게 보이는 거...
그러고나더니 조용해서 보니
요러고 잠들었네요
우리 냥이 소식은 자게에 올렸어요~
이뽀요....근데 한성격 하실거 같으세요..ㅎㅎ
귀엽귀엽♡♡♡♡♡
와 공단보료에 누워있는 양귀비 같아요. 오 카리스마!
정말 한 카리스마 하네요.
싸늘하게 노려보는 눈빛이, 아주 매력적인 여배우 같아요. 그런데 뒤돌아 누운 자태는 또 아기가 잠든 것처럼 순딩순딩해 보여 뒷통수라도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이뻐라-♡♡
정말 한 카리스마 하네요.
싸늘하게 노려보는 눈빛이, 아주 매력적인 여배우 같아요. 그런데 뒤돌아 누운 자태는 또 아기가 잠든 것처럼 순딩순딩해 보여 뒷통수라도 쓰다듬어주고 싶네요. 이뻐라-♡♡
저렇게 되도록 키우시느라 애 많이 쓰셨군요.
매력적인 냥이네요.
사랑스러워요.
그림 같아요.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난아니에요. 냥이가 위엄이 있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451 | 고양이입니다 ^^ 9 | 토리j | 2018.09.21 | 2,486 | 0 |
| 20450 | 고양이가 아닙니다. 10 | 토리j | 2018.09.20 | 2,671 | 2 |
| 20449 | 오늘을 기억하며, 역사가 시 4 | 쑥과마눌 | 2018.09.19 | 963 | 5 |
| 20448 | 에지간히도 싫은 겨 8 | 고고 | 2018.09.18 | 1,946 | 2 |
| 20447 | 개 같은 가을이 4 | 쑥과마눌 | 2018.09.17 | 1,408 | 2 |
| 20446 | 돈과 돌의 차잇점 3 | 도도/道導 | 2018.09.16 | 1,248 | 1 |
| 20445 |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6 | 쑥과마눌 | 2018.09.15 | 1,064 | 1 |
| 20444 | 면벽한 노견 16 | 고고 | 2018.09.13 | 2,744 | 1 |
| 20443 | 맥스 15 | 원원 | 2018.09.13 | 1,618 | 1 |
| 20442 | 삐용씨의 운동법 17 | 띠띠 | 2018.09.13 | 2,214 | 2 |
| 20441 | 뢴트겐 사진 7 | 쑥과마눌 | 2018.09.12 | 822 | 1 |
| 20440 | 유병재의 옛날개그코드 영상입니다 | 돌유단 | 2018.09.11 | 812 | 0 |
| 20439 | 정읍 장날 4 | 쑥과마눌 | 2018.09.10 | 1,475 | 1 |
| 20438 | 그림으로 쉽게 보는 삼성 승계 과정 엘리엇 소송 관련 법무부.. 1 | 올리버맘 | 2018.09.09 | 884 | 4 |
| 20437 | 수정 4 | 쑥과마눌 | 2018.09.08 | 685 | 3 |
| 20436 | 동고동락 2 | 도도/道導 | 2018.09.06 | 1,160 | 0 |
| 20435 | 삼색 고양이 다시 한번 글 올려요 9 | 가나다라12 | 2018.09.05 | 2,911 | 1 |
| 20434 | 눈부신 분홍, 한때 8 | 쑥과마눌 | 2018.09.05 | 1,056 | 0 |
| 20433 | 효자견 다시 왔어유~~ 12 | 나니오에 | 2018.09.04 | 2,638 | 2 |
| 20432 | 침대 반으로 자르기 5 | 고고 | 2018.09.02 | 2,745 | 1 |
| 20431 | 자유로 고양이의 오륙년 후 7 | 복돌네 | 2018.09.02 | 2,309 | 3 |
| 20430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4 | 쑥과마눌 | 2018.09.02 | 1,061 | 1 |
| 20429 | 노을 3 | 쑥과마눌 | 2018.08.31 | 878 | 2 |
| 20428 | 진도대교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1 | 도도/道導 | 2018.08.30 | 955 | 1 |
| 20427 | 독거 4 | 쑥과마눌 | 2018.08.29 | 85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