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쉽게도 넷플렉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제목은 "암리차르 가는 길"
영어제목은 The Fourth Direction
흔한 인도영화는 전혀 아닙니다.
혹시 이란 젊은 감독 아쉬가르 파라디 스타일 영화 좋아하는 분들,
아무르,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기타노 다케시 감독) 처럼
배경음악 없고 먼 산, 들, 사람들
그리고 토미라는 우직한 개
어떤 경계도 시선에 머물지 않습니다.
조용한 날, 혼자 보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0422 | My heart leads up 4 | 별셋 | 2018.08.28 | 973 | 0 |
| 20421 | 빈 집의 약속 5 | 쑥과마눌 | 2018.08.28 | 1,093 | 1 |
| 20420 | 섬진강 오솔길 3 | 도도/道導 | 2018.08.27 | 1,141 | 0 |
| 20419 | 불주사 2 | 쑥과마눌 | 2018.08.27 | 853 | 1 |
| 20418 | 흔들리며 피는 꽃 3 | 쑥과마눌 | 2018.08.25 | 1,066 | 2 |
| 20417 | 태풍이 지난뒤 섬진강 주변 길 1 | 도도/道導 | 2018.08.25 | 1,207 | 1 |
| 20416 | [詩] 그래도 해라.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쵸코코 | 2018.08.24 | 5,871 | 1 |
| 20415 | 쑥대를 뽑고 나서 5 | 쑥과마눌 | 2018.08.24 | 1,189 | 1 |
| 20414 | 오랜만입니다 ^^ 11 | 여름바다 | 2018.08.24 | 1,827 | 0 |
| 20413 | 시/ 아무 데도 가지 않는 기차 6 | whitecat | 2018.08.23 | 933 | 1 |
| 20412 |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 2 | 쑥과마눌 | 2018.08.23 | 1,336 | 3 |
| 20411 | 설악산의 여름 11 | wrtour | 2018.08.23 | 1,768 | 2 |
| 20410 | 동네 친구들 16 | 연못댁 | 2018.08.22 | 2,733 | 1 |
| 20409 | 지금 경주 황남동 1 | 고고 | 2018.08.22 | 1,512 | 1 |
| 20408 | 미스터 션샤인 일본어 자막오역 부분 2 | Pianiste | 2018.08.21 | 2,168 | 0 |
| 20407 | 내 오랜 친구같은 도시 4 | 쑥과마눌 | 2018.08.21 | 1,227 | 0 |
| 20406 | 화장품(bb크림) 어디것인가요? 2 | 쩝 | 2018.08.21 | 1,110 | 0 |
| 20405 | 큰 개 키우는 분들께 추천영화 4 | 고고 | 2018.08.20 | 1,059 | 0 |
| 20404 | 바다와 지금 일상 14 | 고고 | 2018.08.19 | 1,886 | 3 |
| 20403 | 폰으로 사진올리는 방법 아시는분 계세요? 3 | 또릿또릿 | 2018.08.17 | 1,047 | 0 |
| 20402 | flash를 다운받았는데도 실행이 안되요ㅠ 4 | 또릿또릿 | 2018.08.16 | 750 | 0 |
| 20401 | 여기 사진올리는법좀 부탁드려요ㅠ 8 | 또릿또릿 | 2018.08.16 | 2,023 | 0 |
| 20400 | 너희들이 있어 든든하다 | 도도/道導 | 2018.08.16 | 1,292 | 0 |
| 20399 | 우리동네 휴일풍경 | 오후 | 2018.08.14 | 1,886 | 1 |
| 20398 | 샹그릴라.. 7월의 초록빛 감성을 담다..[전주샹그릴라cc 요조.. | 요조마 | 2018.08.12 | 1,562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