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날마다 좋아지는 나무

| 조회수 : 1,70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4-07-10 23:00:45


이제 제법 견물이 납니다. ㅎ

잘먹고 산책가자하면 오호홍 노랠 부르고

앞장 서 가다 내 얼굴 돌아보며 안심하고

보챔도 별로 없고

짖음도 없어요.

종일 같이 지내면서 소꿉장난하는 듯

 

시츄보다 똑똑하고

덜 고집스러워요.

 (고고 & 둘리 여전히 더 사랑해)

 

제 삶은 강아지와 함께해야 조각이

딱 맞아떨어져요.

 


눈에 깡이 보여요.

그 깡으로 숲에서 며칠 버틴 것같아요.

신부전에다 중성화도 안되었고

치주염까지

신부전은 한 달 한번 검사해서 뭐 수치관리할 정도여요.

 

암튼 나무덕분에 제가 맨날 웃어요.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망곰
    '24.7.11 9:04 AM

    견물이 제대로 살아나는군요..;) 깡이 살아있는 눈도 예쁘고 ㅎㅎㅎ 나무야 고고 누나(?)랑 소꿉장난 잼나게 하며 해,

  • 2. 예쁜이슬
    '24.7.11 10:20 AM

    오~~나무야~ 숨어있던 미모가 살아났구나^^
    역시 엄마의 사랑이 최고네
    고고님(+나무)도 날마다 행복게이지가 만빵 되시길!♡

  • 3. 화무
    '24.7.11 1:49 PM

    세상에나~ 며칠사이 애가 부티가 좔좔 흐르네요
    얼마나 잘 보살펴 주셨는지 너무 잘 알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무랑 오래 오래 건강히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4. 요리는밥이다
    '24.7.12 1:02 AM

    아이고 나무 똑띠네요! 마냥 소녀인 줄 알았더니 두번째 사진에서는 장난기도 좀 보여요ㅎㅎㅎ 이제 평생엄마 만났으니 안심하고 더 건강해지면 좋겠어요! 고고님, 예쁜 나무 혼자 보지 마시고 자주 자랑해주세요!

  • 5. Juliana7
    '24.7.12 8:47 AM

    숲에 버려졌었나보네요. 에구
    이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라.

  • 6. 챌시
    '24.7.12 9:45 PM

    나무 행복해보여요, 고고님 !
    고고님도 덩달아 많이 웃으신다니 저도 기쁘구요.
    저도 요즘,,이 빗속에,,특히 제가 사는곳은 몇백년만에 비가 왔다는데.ㅠㅠ
    창고에 숨겨 키우던 아이 둘 내쫓기게 되서, 책을 한권 쓸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이제 안정이 됬고, 평화가 왔어요, 세상엔 좋은분들도 많고, 착한 마음도 많아요.
    고난 끝 행복 이란말 느끼는 어제 오늘 이에요. 혼자가 아니라 모든걸 해결했거든요.
    정말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고고님 같은 분들,,진짜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 7. 나무상자
    '24.7.12 11:57 PM

    이쁘기도 이뻐라♡
    고고님은 천사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33 재미없는 세상을 4 도도/道導 2026.06.29 76 0
23332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1 달걀 2026.06.29 81 0
23331 그냥 보낼 수 없어 2 도도/道導 2026.06.28 200 0
23330 소매7부... 1 둥글게 2026.06.26 2,427 0
23329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82쿡쿡 2026.06.25 608 0
23328 화중군자의 시절 5 도도/道導 2026.06.25 269 0
23327 꽃을 확대해보세요~~ 1 마스카로 2026.06.24 597 0
23326 저도 고양이 4 푸른 2026.06.22 703 1
23325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단비 2026.06.22 688 2
23324 어깨 아플때 기구 1 클래식 2026.06.22 411 1
23323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김태선 2026.06.20 706 1
23322 놀고 싶습니다. 2 도도/道導 2026.06.19 423 0
23321 이런 옷 어때요? 2026.06.19 476 0
23320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도도/道導 2026.06.18 328 1
23319 내 곁의 노리개 6 도도/道導 2026.06.16 690 0
23318 살기위한 본능 2 도도/道導 2026.06.15 687 0
23317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도도/道導 2026.06.12 492 1
23316 우리 냥이도 4 olliee 2026.06.12 737 1
23315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지안 2026.06.12 632 2
23314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꽃소그미 2026.06.11 1,857 1
23313 견묘일심^^ 2 나무상자 2026.06.11 778 2
23312 수고하는 사람 덕분에 4 도도/道導 2026.06.08 725 0
23311 이런 사람도 있다네요 1 토토즐 2026.06.08 962 0
23310 캡쳐했어요 시위대 깃발 4 ㅇㅇㅇㅇ 2026.06.06 1,473 0
23309 터널은 반드시 출구가 있다 4 도도/道導 2026.06.06 680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