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호소에 항상 사료가 부족합니다.
여력이 되는 분들께 도와주십사 부탁드려요.
목줄도 안해도 되고 ~!! 평화로워 보이네요.
앗! 뽀삐랑 샘이다~~~
연못댁님도 반가워요~~
아침부터 귀요미들, 평화로운 풍경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근데 이상하게 추천이 안되네요.
마음으로 추천 10개쯤 누르고 가요
마음으로 눌러주신 추천 10개, 마음으로 받아 챙겼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블랑님.
이름도 정겨운 뽀삐 자상한 미소보소~~
쉬는 게 제일 어려운, 깨방정 강아지 동생 때문에,
누나인 뽀삐의 견생이 많이 피곤해요. ㅎㅎㅎ
연못댁님 보호소가 어딘가요? 조금 사료를 넣어주고 싶네요.. 연락처좀 주세요.
테미스님, 제가 지난 번에 테미스님이 쓰신 댓글을 뒤늦게 보고 쪽지를 드렸어요.
쪽지 확인 해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__)
아~~ 부럽습니다.^^
놀기만 하면 되는 이놈들이 저도 가끔 부러워요. ㅎㅎ
ㅋㅋ 코카푸의 붕 나른 귀가 '나 완전 신나고 재밌어요'를 말해주네요.
근데 코카푸야, 너 사진에 왕코로 나왔어?알고있니? ㅋㅋ
샘은 지가 누나하고 똑같은 래브라도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어서
늑대와치타님처럼 물어보면 "누구 얘긴가, 코카푸가 어디 있지?" 할 거예요.ㅎㅎㅎㅎㅎ
오모오 첫 사진 샘 얼굴 너무 멋있어요.
점잖은 눈코입이라 깜짝 놀랬어요 하하~
역시역시 뽀삐는 어머니 닮아 넘흐 조신허고 아름답군요오.
집에서는 맨날 제일 늦게까지 안 일어나고 버티는 잠꾸러기인데 (네가 그러고도 개냐? 소리 듣죠.)
저 날은 새벽부터 깨서 빨리 놀러가자고 아빠한테 조르고, 엄마한테 조르고, 누나한테 조르고...--;;;;
뽀삐랑 닮았다 그럼 저는 칭찬으로 듣습니다요.^^ 땡큐 ㅎㅎ
연못댁님 돌아오셔서 기뻐요! 아가였던 뽀삐가 누나가 됐네요ㅎㅎ 저 가끔 티비보다 리트리버 나오면 가족들한테 니키,나키 얘기도 하고 그래요 ㅎㅎ 얼마전엔 우체부 아저씨한테 반가운 마음에 속옷 갖다주던 얘기하며 엄청웃었죠. 여튼 너무 반갑단 얘깁니다!
니키, 나치요!!
》》》니키,나치
---니치 나키
^^ 그런 작은 이야기들을 기억해주시다니...좀 쑥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요. ㅎ
뽀삐는 그냥 쭉 막내로, 아가로 그렇게 지내고 싶었는데
무지막지한 동생놈이 어찌나 깝죽대고 다니는지 정신 사나와 죽겠다고
고충을 토로할 때가 많아요. ^^;;;
니키,나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