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너무 부러운 환경입니다.
매일매일의 환경은 저 흙탕물 웅덩이고요.^^
주말에나 바다로 산으로 콧바람 쐽니다.
개들도 풍경도 너무 예뻐요~^^
에공, 오타 발견해서 수정하다 뭉텅이로 사진이 날아가버렸어요. ㅜㅜ
우와......정말 멋진곳이네요.
우리 멍이도 저기서 뛰어놀게 해주고 싶다.............
너무너무 부러워요.
날이 따뜻해지면 사람 반, 개 반으로 꽤 북적이는 곳이라
아침에 일찍 갔더니 바다가 온통 뽀삐하고 샘 차지여서 좋았어요.^^;
셋의 애정신에서..
엄마의 질투는 어디로 향하시는지....ㅋㅋ
사진 몇 장 찍고 나서 조용히 뽀삐 옆에 가서 저도 드러누웠습니다.^^
지상낙원이네요
뽀삐, 샘과 함께면 어디라도 낙원입니다.ㅎㅎ
연못댁님 글과 강쥐들 사진을 다시 보니 너무 좋습니다~~~^^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마에 흙점을 찍어 놓으니 왤케 아름다운 것입니까!
그래놓고 뽀삐 표정은 딱 '왜요? 제 얼굴에 뭐라도 묻었어요?' 잖아요.ㅎㅎㅎㅎ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한 장면 장면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모니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요즘 이 곳은 날씨가 좋아서 뽀삐와 샘은 하루종일 마당에서 노느라 바쁩니다.^^
"날아올라" 단어를 보자마자
뽀삐,샘 좋겠다 싶고, 그걸 볼수있는 연못댁님도 부럽습니다.
다리아파서 그 좋아하는 산책도 짧은시간으로 나눠서 해야하게 된
저희 강아지 생각에 눈물이 찔끔....
뽀삐도 태어날 때부터 뒷다리 한쪽과 고관절이 좀 부실해요.
나이 먹으면서 더 조심스럽죠.
무리하지 않으면서 근육을 지켜주기 위해서 열심히 소풍 다닙니다.
아공~ 아가들 너무 귀여워요.
맘만 먹어면 바다에 갈 수 있는 연못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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