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82식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많은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특별한 사진은 없고
그냥 평범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아마도 여름날에 늘 저러고 늘어지고 놀았던 거 같아요.
기피대상 1호라는 쩍벌남도 아니고....쩍벌냥 되겠습니다.
글쓰는 중에 갑자기 올라가 버렸네요.ㅎㅎ
저....배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임신한 거 아닙니다...ㅋㅋ
분홍발바닥이 매력적인 울 삐용이의
완벽한 뒷태를 보여드려요.ㅎ
완벽한 땅콩모양이네요
등은 공이라도 품은냥 동글동글..
삐용이는 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