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글 올렸다가,
아기냥이 사진 궁금하신 분이 계셔서 여기에 올려요
식탐도 많지만 아기는 순하고 착해요~~^^
마지막은 엄마,아빠냥이 사진입니다~~
자게에 글 올렸다가,
아기냥이 사진 궁금하신 분이 계셔서 여기에 올려요
식탐도 많지만 아기는 순하고 착해요~~^^
마지막은 엄마,아빠냥이 사진입니다~~
귀여워라~~~~자게에 올린거 보고 간만에 줌인줌아웃 와봤네요.
아유 너무 똘똘해보여요^^면봉은 뇌물 맞는듯요 ㅋㅋㅋ
그러게요..^^
저런 얼굴 하고 있으면 혼내지도 못하겠고
뇌물 맞나봐요..ㅎㅎ
애기가 토실토실 하네요 ㅎㅎ
이집 고양이 가족도 아빠냥이 엄마냥한테 꽉 잡혀서 사는가봐요 ~
예쁜 고양이들과 함께 늘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려요 ^^
어떻게 아셨어요??
엄마냥이 성질이 보통 아니어요..
아빠는 순둥순둥하고요...
오냐 오냐 키워서 버르장머리 없던 고놈이구나.
눈빛이 살아있고 도도하네요.
귀요미 ^^
네..실제로 보면 순하게 생겼는데 사진은
어른스럽고 도도해보이네요..^^
이우
얘는 그냥뭐
아유~
내가 면봉먹고 얘는 달라는거 다주겠어요
ㅎㅎㅎ
ㅎㅎㅎㅎ
네..맞어요..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데,
어렵게 태어난 아이라 모질게 안되네요..ㅠㅠ
예뻐요~~~
감사합니다~~^^
헉
거두절미
졌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아기냥이 귀엽죠...팔불출..ㅎㅎ
ㅎㅎㅎㅎ
아기냥이 귀엽죠...팔불출..ㅎㅎ
저도 그냥 면봉탕 먹겠어요.
넘넘 귀여워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귀엽네요.^~^
네..귀엽긴해요..^_^
네..감사해요..^_^
네..감사합니다..^_^
아이구~~~~~개구쟁이 같이 생겼네~~~~~~~
이쁜 아가야 사랑해~~~~~~^^
개주쟁이 같이 생겼나요?ㅎㅎ
많이 먹어도 매일 날라다녀서
근육질이에요..
개구쟁이 같이 생겼나요?ㅎㅎ
많이 먹어도 매일 날라다녀서
근육질이에요..
자게에서 사진 요청 드렸었는데 들어주셔서 기뻐요♡
넘나 귀여운 꼬맹이네요!
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게 에서 글만 읽어도 너무 귀요미 같은데
정말 귀요미네요
너무 예뻐요~~^^
네..감사합니다..ㅎㅎ
자게서 글 읽고 냉큼 왔지요
사진 보자마자 꺄아!!
눈빛이 똘똘한게 너무 이뻐요^^
네 감사합니다^^
귀여운 놈,
주인 잘 만나 나보다 행복해 보이네 ㅎ
그런가요?ㅎㅎ
자게 글 읽고 궁금해서 와봤더니 ㅎ
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사진보니 고양이도 키워보고 싶네요.
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면봉 줄테니 맛난거 내놓으라고~~~
그렇게 말하는거 같아요 ㅋ
하는짓은 더 귀엽고 예뻐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너무 예뻐요~ 때 한마리 낳은거에요?
입양안보내도 되고 너무 부러워요..전 새끼 여러마리 낳으면 입양보내야할거 무서워서 못낳겠더라고요ㅜ
아기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새끼 냥이 낳아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너무 귀여워요 ^^
아니, 이 사랑둥이같으니라고!
너무너무 예쁘네요.
식탐많은건 그만큼 활동량이 많아서인가봐요.
엄마,아빠 훈육도 받아가며 자란다니 가정교육은 보증수표!
ㅎㅎㅎ
근데 냥이들은 옷이나 목걸이 같은 거 무지 스트레스라던데요....
엄마 아빠냥이가 훈육을 하긴 하는데
엄마냥이만 가끔해요..아빠는 늘 예뻐하기만 해요.
목걸이와 옷은 애들이 너무 싫어해서 안하고 있어요..^^
ㅋㅋ 부모면담은 그래도 한번 하셔야...
부모 면담 날짜 정해서 보내야 겠어요..ㅎㅎ
오~~ 이뻐~~ 이뻐~~. 본래 고양이 무서워 하고 싫어 하는데.. 하는짓도 귀엽고, 사진은 더 귀엽고 이쁘고. 첫 사진 너무 이뻐요.. 나 이렇게 이쁜데 어쩔래!!!! ㅋㅋㅋ. 뭐든 용서가 되는 미모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이 사실은 굉장히 겁이 많고
소심한 동물이랍니다.
아이고 이뻐라... 야무지게도 생겼네요.
면봉은 님이 이해해줘요. 저렇게 이쁜게 뇌물까지 줬는데...
외모로 봐선 식탐냥은 커녕 엘프냥이네요.거기다 명석한 두뇌까지 소유한 ㅎㅎ
아공~~~~귀여워라~~~~~
늠늠 귀여운 뽕주디. 미묘가 될 조짐이 보이는군요.
원글님과 무관하지만 고양이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입니다.
아파트 화단에 고양이 밥주고 본인이 착한 사람이라 떠벌이고 다니는 사람들 공해입니다
맘은 이해하는 데요...
이 글에 꼭 이런 댓글을 쓰는 마음도 청정해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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