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잠수하던 회원인데요..
작은 후원밖에 못했지만 열심히 뛰어주시는 모습 보면서 항상 뿌듯했었습니다.
많이들 와서 봐주십사 하셔서 오늘 처음으로 82부스에 찾아갔었구요.
지출내용이 나와있는 핸드폰 화면 출력한 것과 영수증들을 일목요연하게 꼼꼼하게 클리어 화일로 정리해 두셨고, 입출금 내역을 볼 수 있게 복사해서 두셨는데 50여장이나 되더군요.
유지니맘님 그동안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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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스 다녀왔습니다
요정의 눈물잔 |
조회수 : 918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6-12-17 22:45:47
- [줌인줌아웃] 저도 부스 다녀왔습니다.. 2 2016-12-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라네
'16.12.17 10:51 PM - 삭제된댓글직장 다니면서 그거 진짜 쉽지 않은 일인데 수고가 너무 많으셨더라구요
진짜..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하여간..모두 감사합니다삐삐와키키
'16.12.18 12:22 AM그렇군요.세상에ㅠ
ㅇ맘님이 택시타고 다니시는 것도 요번에야 알았어요.ㅠ2. Thankscr
'16.12.17 11:14 PM - 삭제된댓글눈물잔님, 아까 천막에서 처음 뵙고 초면에 같이 촛불행진도 했네요.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3. 요정의 눈물잔
'16.12.17 11:17 PM네.. 저도 반가웠어요.
덕분에 삼청동까지 행진도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아이도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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