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모델계로 나가도 되겠네요.
완전 예뻐요.
ㅎㅎ
많이 예쁘지요^^
저희 동네에도 길냥이가 많이 다니는데
며칠전에는 운동 나갔더니 1년전에 본 녀석이 아느척을 하던군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냐옹 거리면서 제다리에 지몸을 비비면서
걸을때 마다 발걸음 사이로 휘젓고 다니고..ㅎㅎ
위에 사진보니 그넘이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저희 동네에도 길냥이가 많이 다니는데
며칠전에는 운동 나갔더니 1년전에 본 녀석이 아는척을 하던군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냐옹 거리면서 제다리에 지몸을 비비면서
걸을때 마다 발걸음 사이로 휘젓고 다니고..ㅎㅎ
위에 사진보니 그넘이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순둥이랑 누룽지도 길냥이 출신^^
고양이들이 성격이 다양해서
활달한 아이들은 자기가 집사를 선택하지요.
어머 그 귀하다는 산책냥이군요.
영롱한 눈빛....매력!
산책을 좋아해서
예전에 산책을 자주 나갔었는데
요즘은 안나가요 ㅠ
순둥이는 나가고싶어하는데
추워서요 ㅠ
겨울에 감기걸린 경험이 있는데
병원을 너무 싫어해서
예방접종도 못시키니까
되도록 병에 걸리지 않게하려고 해요
꽃미묘님이네요. 핑크 리본이 잘 어울려요^^
하얀털과 핑크리본이 잘어울리지요^^
산책하는 고양이도 있군요!
참 산책도 싫어하고 리본은 묶어줄 수도 없는 중2병 걸린 시댁의 개도련님이 집에 잠시 와 계십니다. ㅠㅠ
중2병 걸린 개도련님 ㅎㅎ
어르신들 여행가시며 부탁하셨나보네요
어쩌나요??
개들은 무조건 산책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싫어하기도 하군요.
개도련님이 얼렁 본가로 가셔야할텐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