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글도 안 올리고 사회생활 열심히 할께요
제가 너무 피폐해져서요
안녕히 계시고
밥사주신다고 하신 Thankscr님 또 여러 닉넴 기억안나는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82하시길..
더이상 글도 안 올리고 사회생활 열심히 할께요
제가 너무 피폐해져서요
안녕히 계시고
밥사주신다고 하신 Thankscr님 또 여러 닉넴 기억안나는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82하시길..
네, 미리 메리크리스마스요~
편안한 밤 되셔요
고맙습니다
마스카로님도 님도 행복한 새벽되세요
여지껏 질러놓은건 어쩌고 그냥 가십니까?
치고 빠지기인가요?
비겁한 인간.
-----------마지막 순간까지..그런데 잡아주는게 고맙게 들리는게 참 이상합니다
네, 안녕히 가세요.
고양이버스님도 저때문에 핏대세우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기원합니다
끝까지 책임감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h물갈이님...
의혹은 해소하고 책임질건 책임지고 가셔야죠.
내일 광화문이나 나가보세요.
뭔가 느낌이 다를겁니다.
내일 토요일도 아닌데 왜 가요?
이순신 동상뒤에 비닐천막들 우르르있고.. 낮에는 뭐 전경차나 보는거죠
언제 광화문 한번 나오세요. 밥 사드린다는 말은 진심이에요. 언제건 따스한 밥 한끼 생각나면 쪽지 주세요. 지금까지 밥 한끼 사달라는 사람 거절해 본적 없어요. 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마음깊이 서글픈 사람입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맞아요 학자금대출에 월급도 변변히않고.. 그래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야겠죠
금수저와 비교하면 뭐하나요?
광화문엔 꼭 가보세요.
피폐해지지 마시고.
따뜻한 세상 만나길 바랍니다.
저도 촛불집회 간다니까요. 광화문의 밤은 아름답죠?
저는 가자마자 눈물부터 나던데 젊은이들은 경쾌하고 가뿐하게 박근혜를 밟아주더군요
젊은 기운 많이 받고 왔어요
헐~ 한껏 다른 사람 피폐해지게 만들어놓고
가긴 어딜가
아를님 제 바지 놓으시죠, 이러다 정드는데..
만개넘는 쵸코파이와 떡과 군용핫팩을 삼백으로 계산하는 엄청난 충격을 주시고 그냥 가시는건가요..ㅜㅡ
그럼 자게에서는 뵙게되는지..
쓸개코님. 여러번의 집회를 합쳐서 300으로ㅈ계산한 겁니다.저님은.
만개 쵸코파이와 5000개의 두유는 지난 12.10일 하루치분량입니다요.이하루치만 해도 금액이...수백이죠
아무리 해도 이해할 수 없는 계산이 된 정산글로 충격을 주시고 그냥 가시는 건가요..;
그럼 평상시처럼 자게에서는 뵙게되는건지..
쓸개코님은 문재인지지자시죠?
저는 안철수라 좀 충돌이 있을거예요
자게에서 제가 고정닉을 쓰는게 아니라 못 알아보시겠지만 그래도 제가 님닉넴 알아보고 반가울듯 합니다
저 이제 쓸개코님 안미워할거같아요. 줌인아웃에서 싸우면서 친해졌으니..ㅋㅋ
안철수님을 지지한다고 해서 미워하지 않아요;
울외삼촌, 제부 다 안지지자들입니다.^^;
문재인 욕하는 글이나 지지자들 빈정거리는 글들에 항의하다 좀 사이가 그렇게 되었지요.
물론 같은기분 느끼실거구요.
그런거는 아무상관 없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줌인아웃에 쓰신 글들이 충격으로 남아있어요..
서로 진빼고 감정상하고 시간좀 지나서 어떻게 되어있을지 모르겠네요..
제일 상처받은 사람은 유진맘님이시겠지요..
아 유진님이랑 오해 풀었어요
유진님은 2년전에 마지막으로 밥봉사에 나오셨다고 하고 저는 최근 올 여름에 가서 윤희인지 하여간 헷갈리는 이름을 본거구요 제가 착각한거라고 유진님과 쪽지로 오해풀었어요
저는 6년전에 밥봉사다니다가 올 여름 처음으로 한번 나가봤어요
그때 누군가를 유지니님으로 착각한거구요
유진맘이 아니라 유지니맘님;
사람은 가도
글은 남는 법
제가 지우기 번거로우니 주인장님께 지워달라고 요청해보겠습니다
순실이욕은 사과하고 가세요
전 82회원분들 안면도 없어요.ㅠ
순실아!
ㅋㅋ
농담입니다
님이 순실이보다는 훨씬 예쁘겠죠
네.안녕히 가세요
시간내셔서 광화문 가보시길
Thankscr님이랑 밥 한 끼 꼭 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가시는군요.
하시는 일 잘 되시고, 늘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미미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을거예요
우와 이렇게 들쑤셔 놓고 글하나 남기고
사라지면 끝이군요.
글을 보니 소기의 목적?은 달성해서
가뿐하게 글 남기고 떠나는 분위기네요.
닉네임을 알고 서로 글을 쓰니
자유게시판보다 더 민낯을 본것 같군요.
절대로 가뿐하지않습니다
슬프고 눈물나고 왜이리 소통이 안될까 절망하며 떠납니다
저 지금 울고 있는데..
저녁에 보니 자게와 줌인줌아웃을 넘나들며 글올리느라 바쁘시던데 지금 울고 있다고 하니 같은분인가 싶을정도네요 가신다고 했으니 어서가서 쉬세요
말없이 떠나고 난후의 본인이 감내해야할 찜찜함은 싫어서 이렇게 쿨한척 떠나기전에 단도리 하는 치밀함까지..
솔직히 역겹습니다.
느닷없는 훈훈함도 적응 안되거니와 당신때문에 받은 상처와 의혹은 아직 그대로거든요.
안철수 이름에 올리지 마세요
당신의 악마같은 행태 안지지자로서 부끄러우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회원도 있다는 점 가기전에 알아두라구요.
말없이 떠나고 난후의 본인이 감내해야할 찜찜함은 싫어서 이렇게 쿨한척, 떠나기전에 단도리 하는 치밀함까지..
솔직히 역겹습니다.
느닷없는 훈훈함도 적응 안되거니와 당신때문에 받은 상처와 의혹은 아직 그대로거든요.
안철수라는 이름 입에 올리지 마세요
당신의 악마같은 행태 같은 안지지자로 엮이는거 부끄럽고 싫으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82회원도 있다는 점 가기전에 알아두라구요.
말없이 떠나고 난후의 본인이 감내해야할 찜찜함은 싫어서 이렇게 쿨한척, 떠나기전에 단도리 하는 치밀함까지..
솔직히 역겹습니다.
느닷없는 훈훈함도 적응 안되거니와 당신때문에 받은 상처와 의혹은 아직 그대로거든요.
유지니맘님이 쪽지한통에 과연 풀렸을거라 생각하나요
바나나 영수증에 받은 상처 아물기도 전에 유지니맘님께 연타 날렸어요,당신이!
안철수라는 이름 입에 올리지 마세요
당신의 악마같은 행태 같은 안지지자로 엮이는거 부끄럽고 싫으니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82회원도 있다는 점, 가기전에 기억해 두시라구요
조목조목 공감 팍팍 오네요. 특히 떠나기 전 단도리 하는 치밀함까지...222
종자라는 쌍스런 단어까지 써 가며 공개적으로 갤 땐 언제고...쿨힌 척은..ㅎㅎㅎ
조목조목 공감 팍팍 오네요. 특히 떠나기 전 단도리 하는 치밀함까지...222
종자라는 쌍스런 단어까지 써 가며 공개적으로 뭉갤 땐 언제고...쿨힌 척은..ㅎㅎㅎ
조목조목 공감 팍팍 오네요. 특히 떠나기 전 단도리 하는 치밀함까지...222
종자라는 쌍스런 단어까지 써 가며 공개적으로 뭉갤 땐 언제고...쿨힌 척은..ㅎㅎㅎ
광장에 나와 민낯을 드러 낼 용기도 없는 주제에....
저는 님이 세우려고 했다는 '정의'와 '투명성' 이 아직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쓴 글 꼭 읽어봐주세요
히틀러가 지탄을 받는건 그의 시스템이 비합리적이어서가 아니라 잔인무도함 때문이었습니다
합리성과 정의로움이 늘 같이 하는건 아닙니다
제가 썼던 글 꼭 읽어봐주세요
다음에 '도덕성'에 대해 토론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2246247&page=1&searchType=...
링크주신 글에 마지막 댓글 올렸어요
이젠 정말 그만 할께요 안녕히 계십시오!
분탕질의댓가가
혹여나
선의의 자ᆞ봉단의해체로 이어진다면
님은 참으로......82쿡역사상 가장큰일하시고 가는겁니다
앞으로 세월호아이들의 느낌이나
위안부소녀상을 지키는 젊은이들의온기나
광화문의열기를 간접적으로나마 지켜봤던
수많은회원들이
님이일으킨 분탕질의 댓가로인해
느끼기어려운환경을 만들어놓고
나도힘들었어요
하는 뉘앙스로
피해자코스프레로 떠나니
님으로인해 많은이들에게
가슴에 대못을박는
큰아픔으로 일조한고돌아길다는것을 절대로잊지마시길...
님을생각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수만번생성되지만...
선의의 82쿡을 위해
불철주야뛰어주신 그많은 자원봉사자들을
생각하면 님은 정말 불쾌한사람이라는것을
곱씹어보길 바랍니다
자봉단 해체된다니 무슨 말씀,, 그때그때 선발해 모인다면서요
자봉단 멤버없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모집해서 데려갑니다
코코리님 말이 틀리지 않아요.
님 정말 큰일 한 거예요.
의혹과 상처를 씻어내고 예전의 단합된 모습과 신뢰를 되찾으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그건 아무리 완벽한 모금시스템이라도 해내지 못하는 겁니다.
가 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어디가서든 잘 사시길 바라고요.
혼자 가시지 말고 shrala2580님하고 또 그 누구 있죠?
뜻을 같이 하는 분들도 같이 모시고 가주세요.
멀리는 못나가고요. 나중에 다시 뵙고 싶지도 않아요.
잘가세요~
제가 그런 권한은 없어요
다른 분들도 어느정도 지치셨을거예요
그래도 인사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원글님 애쓰셨어요
글이란게 감동도 주지만
또
역설적으로 각자의 경험과 생각등 각기 다르게 받아 드리게 되는 점도 있어 아무래도
의문을 깨끗히 해소하게 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신다니
혹여
상처 받으신 것이 있으시거들랑 제가 워로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힘 내세요^^
한바탕 울고 자고 일어나니 멍했는데 또또님글 읽고 기운차렸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곰팡이처럼 익명에 숨어서 노닐다 타인들의 선의를 짓밟으며 유명세 한 번 타 봤으니 피곤도 하실테지.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게 ... 결국 나 이제 피곤하니 더 이상 소환하지 말라는 또 다른 유형의 선전 포고.
떠날때는 부디 말 없이. 앞으로도 쭉 합리적 의심이며 정당한 의견 제기였다 자위하며 소신껏 사시기를.
아침에 일어나 글 다 싹 지우려고 했는데 님댓글 덕분에 제 글들을 못지우겠네요
곰팡이 아니라는 거 증명하려고 글 그대로 다 남기겠습니다
난 또 정말 82 뜬다는 줄.
글만 안쓰고 댓글은 쭉 단다는 얘기였군요?
여러분 별로 반가운 이야기 아닙니다.
이 모든 일들이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님께 돌아갈 지 도 몰라요.
인생 그리 길지 않아요.
남을 설득할때나 사건을 진상규명할때는
님처럼 하면 미운털만 박히지
다음엔 좀 제대로 해보세요.
아니면 말고라는 식으로 남 상처주며
말 툭 던지고 근거없이 단정짓지 마시구요.
다들 바보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니니
님도 살면서 타인으로 부터 오해 받을 때 있을 겁니다.
누군가 불확실한 의심의 근거로 님의 자긍심을 헤칠지도 모르죠.
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죠.
그때 나를 믿어 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아니면 말고 식
다른데 가선 다신 그러지 마세요
사회에서 인정 못받습니다
본인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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