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뵤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경착륙, 배치기의 아픔이...ㅠㅠ)
아뵤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경착륙, 배치기의 아픔이...ㅠㅠ)
연못댁님, 감사해요. 이렇게 기분좋은 사진들을 펑펑 올려주시다니 ^^
기분이 좀 나아지셨나요? 다행입니다.
♥,♥우와
우왕~ 난다 개!
평소 숨기고 있는 날개를 그냥 쫙 펴고 날아올라도 될 것 같은데
꼭 물에 빠지더라구요.--;;
날개 달아주고 싶네요 ㅋㅋㅋ
날개 꽁꽁 숨기고 있어요.
저하고 뽀삐하고 단 둘만 있어서 그냥 쫙 날개를 폈어도 제가 비밀을 지켰을텐데
그냥 배치기로 풍덩하더라구요.
이런 순간.장면을 어떻게 찍으셨어요?
그런데 배 무지 아프겠다요....
저걸 한번만 하는 게 아니라 한시간동안 계속 줄기차게 하다가 집에 오면
침대 올라갈 때 아프다고 깨갱해요.
그럼 저희가 얼른 들어올려서 침대에 연착륙으로 모십니다. ^^;
워후~
마음만은 슈퍼독 ㅋㅋ
저걸 한 겨울에도 해요. --;;;;
하하하!!!
근데 뽀삐 부럽네요.얼마나 신날지 알겠어요.
앞발 모은 거, 뒷발에 힘 빡 준거 보이시죠? ㅎㅎㅎ
ㅋㅋㅋㅋ 그렇네요.
힘 빡~~~
글만 맛나게 쓰시는게아니라
사진도 전문가시네요?
사진이 괜찮아 보였다면 그건 순전히 모델 탓이예요.^^
오랜만에 글 올렸는데 김흥임님께서 첫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정말 신나보여요.
한두번 해본 다이빙 실력이 아닌거 같아요.
한두번 해본 다이빙이 아닌데도 저렇게 여전히 배치기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어요.--;
힝..너무 좋아요ㅠㅠ
힐링됩니다 으흑
요즘 넘 힘들었어요
토닥토닥
진짜 날아가네요 ㅎㅎㅎ
가까이 서 있으면 휘잉~ 소리도 납니다.ㅎㅎㅎ
그래서 강을 공중부양해서 부왕 날아간거예요?
떨어져서 배치길ㄹ당했다는거죠?ㅎㅎ
그쵸.
매번 떨어져서 연못한테 싸다귀를 찰싹 얻어맞죠.
요새 바빠서 뽀삐도 안보고 살았네요
반가워요 연못님
반갑습니다.^^
연못댁님 보고 싶었어요. 뽀오삐가 날기도 하는 군요.
뽀삐는 날고, 뽀삐 동생 샘은 순간이동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빵터졌어요.
기분좋아졌스~
^^
다행이예요.
배치기의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아이디 없어 블로그 구경만 하는 1인)
요즘 게으름이 올라와서 제 블로그에 제가 들어가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아 진짜,,연못댁님 댓글이 왜 일케 잼있죠???싸다귀를 찰싹,,,나만 웃기나??ㅎㅎㅎ
원래 한 개그 하셨었죠 ㅎㅎ
웃겼나요? ^^;;;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복 받으세요.ㅎㅎ
자..이제 뽀삐네 온가족을 소환합니다
가족사진을 투척해 주시길 바랍니다
굽신굽신..;;
지금도 과하게 도배를 했는데 또요? ㅎㅎㅎㅎ
재는 그러면ㅋㅋ
풍덩 배치기 나오고 또 풍덩 배치ㅣ기
이거반복해요??? ㅎㅎ
제가 자게말고는 잘안가서 모르는데
어디예요 여기?
진짜 멍멍이에게는 최고의 동네.!
그거 무한 반복해요.
나중에 배가 아픈 것이 저 배치기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기도 해요.--;
꽤 영리한 개인데도 말이죠. ㅎㅎ
바다에서는 파도를 가르며 수영을 해서 멀리까지 갔다가
돌아올 때는 파도를 타고 와요.
자기전에 넘나 웃긴 뽀삐개님 한번 더 보고
ㅋㅋㅋㅋ
나도 뽀삐 너 처럼 쒼나게 살고잡다~~~.
자기전에 넘나웃긴 뽀삐 개린이
한번 더보고 ㅋㅋㅋㅋㅋㅋ
나두 너처럼 씐나게 살고잡다~~
오늘도 숲에 가서 동네 개들이 잃어버린 공들을 두개나 찾아서 의기양양 돌아왔습니다.
이번 달에만 밖에서 물어 온 공이 20개를 넘어가고 있는 공재벌 뽀삐에요.^^
마루에 비해 새끼 때부터 음~~~청
똥꼬발랄 했었던 기억 나는데
어쩜 지금도 고대루인듯요 ㅋㅋ
잘노는 모습 보니 제 기분도 날아가요 ㅎㅎ
어머나...진짜 연못댁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연못댁님. 항상 강아지 소식 그리고 뽁큐삼형제 이야기며 백조 새끼들 이야기도 기억하고있어요. 한동안 뵙지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 시국이 참 그렇지만 이렇게 연못댁님 보게되서 너무 좋네요^^
끼얏호~~~
함성(?)이 들리는 듯~
쒼나서 하는 일이면 그까짓 아픔 따위 무시하게 되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9752 | 지켜보고 있다~~ 5 | 달빛세상 | 2016.12.16 | 1,063 | 5 |
19751 | 에스토니아 탈린 3 - 털실, 장신구, 코사지 8 | 쑥송편 | 2016.12.16 | 1,075 | 2 |
19750 | 국민티비에서 받은돈 32 | 뚜벅네 | 2016.12.16 | 2,071 | 4 |
19749 | 다들 안녕히 계세요 48 | Hjg6ytg | 2016.12.15 | 2,124 | 2 |
19748 | 나두 껴줘~~~ 나두~~~.gif 10 | 뚱지와이프 | 2016.12.15 | 1,047 | 8 |
19747 | 무시무시하게 울울창창 13 | 갈매나무 | 2016.12.15 | 1,012 | 3 |
19746 | 사랑방 같아요 2 | 마스카로 | 2016.12.15 | 865 | 7 |
19745 | 에스토니아 탈린 2 - 거리 7 | 쑥송편 | 2016.12.15 | 920 | 2 |
19744 | 여기 추천수가 안올라가네요 26 | 사바하 | 2016.12.15 | 982 | 13 |
19743 | 그래봤자 (날으는) 개 사진 4444 42 | 연못댁 | 2016.12.15 | 1,701 | 8 |
19742 | 에스토니아 탈린 1 - 예쁜 장갑들 14 | 쑥송편 | 2016.12.15 | 1,262 | 10 |
19741 | 그래봤자 개 사진 333333 12 | 연못댁 | 2016.12.15 | 1,477 | 6 |
19740 | 무시무시하게 예뻐요. 20 | 뚱지와이프 | 2016.12.15 | 1,343 | 9 |
19739 | 이거 뭐여 3 | ♬단추 | 2016.12.15 | 839 | 4 |
19738 | 저는 개가 없어서 스카프 자랑~ 9 | cinderella | 2016.12.15 | 1,107 | 8 |
19737 | 무시 무~~~시한 이야기 2 | 커피가좋아 | 2016.12.15 | 745 | 2 |
19736 | 5병2어의 기적. 82쿡의 기적 9 | 배달공 | 2016.12.15 | 1,061 | 23 |
19735 | 무시로~~무시로~~~이노래 부른 가수 이름 아시는 분 5 | 새날 | 2016.12.15 | 780 | 2 |
19734 | 피로 회복제 받아주세요~ (그래봤자 개 사진) 51 | 연못댁 | 2016.12.15 | 1,997 | 7 |
19733 | 무시로 나갑니다 3 | 노란꿈 | 2016.12.15 | 664 | 3 |
19732 | 저처럼 배추 푸른 잎 좋아하시는 분, 손들어요 5 | anabim | 2016.12.15 | 1,148 | 1 |
19731 | 또 무리합시다 2 | 닭내려와라 | 2016.12.15 | 668 | 1 |
19730 | 진짜 ~~무시합니다.. 1 | 써니20 | 2016.12.15 | 614 | 1 |
19729 | 이것이 무시...다 8 | 밤호박 | 2016.12.15 | 1,881 | 7 |
19728 | 무시가답이다 1 | 코코리 | 2016.12.15 | 671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