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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래봤자 (날으는) 개 사진 4444

| 조회수 : 1,701 | 추천수 : 8
작성일 : 2016-12-15 22:30:02



아뵤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경착륙, 배치기의 아픔이...ㅠㅠ)



연못댁 (zanzibar)

뽀삐네 http://blog.naver.com/nichy922 청양 보호소를 후원합니다.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매나무
    '16.12.15 10:32 PM

    연못댁님, 감사해요. 이렇게 기분좋은 사진들을 펑펑 올려주시다니 ^^

  • 연못댁
    '16.12.15 10:36 PM

    기분이 좀 나아지셨나요? 다행입니다.

  • 2. 사랑랑
    '16.12.15 10:33 PM - 삭제된댓글

    ♥,♥우와

  • 3. 쓸개코
    '16.12.15 10:34 PM

    우왕~ 난다 개!

  • 연못댁
    '16.12.15 10:37 PM

    평소 숨기고 있는 날개를 그냥 쫙 펴고 날아올라도 될 것 같은데
    꼭 물에 빠지더라구요.--;;

  • 4. 새싹이
    '16.12.15 10:34 PM

    날개 달아주고 싶네요 ㅋㅋㅋ

  • 연못댁
    '16.12.15 10:39 PM

    날개 꽁꽁 숨기고 있어요.

    저하고 뽀삐하고 단 둘만 있어서 그냥 쫙 날개를 폈어도 제가 비밀을 지켰을텐데
    그냥 배치기로 풍덩하더라구요.

  • 5. 플럼스카페
    '16.12.15 10:35 PM

    이런 순간.장면을 어떻게 찍으셨어요?
    그런데 배 무지 아프겠다요....

  • 연못댁
    '16.12.15 10:40 PM

    저걸 한번만 하는 게 아니라 한시간동안 계속 줄기차게 하다가 집에 오면
    침대 올라갈 때 아프다고 깨갱해요.
    그럼 저희가 얼른 들어올려서 침대에 연착륙으로 모십니다. ^^;

  • 6. 휘유우
    '16.12.15 10:38 PM

    워후~
    마음만은 슈퍼독 ㅋㅋ

  • 연못댁
    '16.12.15 11:06 PM

    저걸 한 겨울에도 해요. --;;;;

  • 7. 날개
    '16.12.15 10:39 PM

    하하하!!!
    근데 뽀삐 부럽네요.얼마나 신날지 알겠어요.

  • 연못댁
    '16.12.15 11:07 PM

    앞발 모은 거, 뒷발에 힘 빡 준거 보이시죠? ㅎㅎㅎ

  • 아를의언덕
    '16.12.16 10:32 AM

    ㅋㅋㅋㅋ 그렇네요.
    힘 빡~~~

  • 8. 김흥임
    '16.12.15 10:41 PM

    글만 맛나게 쓰시는게아니라
    사진도 전문가시네요?

  • 연못댁
    '16.12.15 11:08 PM

    사진이 괜찮아 보였다면 그건 순전히 모델 탓이예요.^^

    오랜만에 글 올렸는데 김흥임님께서 첫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9. 뚱지와이프
    '16.12.15 10:41 PM

    정말 신나보여요.
    한두번 해본 다이빙 실력이 아닌거 같아요.

  • 연못댁
    '16.12.15 11:10 PM

    한두번 해본 다이빙이 아닌데도 저렇게 여전히 배치기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어요.--;

  • 10. dnjdnj
    '16.12.15 10:41 PM

    힝..너무 좋아요ㅠㅠ
    힐링됩니다 으흑
    요즘 넘 힘들었어요

  • 연못댁
    '16.12.15 11:09 PM

    토닥토닥

  • 11. 진냥
    '16.12.15 10:41 PM

    진짜 날아가네요 ㅎㅎㅎ

  • 연못댁
    '16.12.15 11:11 PM

    가까이 서 있으면 휘잉~ 소리도 납니다.ㅎㅎㅎ

  • 12. 밤호박
    '16.12.15 10:42 PM

    그래서 강을 공중부양해서 부왕 날아간거예요?
    떨어져서 배치길ㄹ당했다는거죠?ㅎㅎ

  • 연못댁
    '16.12.15 11:12 PM

    그쵸.
    매번 떨어져서 연못한테 싸다귀를 찰싹 얻어맞죠.

  • 13. 어기가자
    '16.12.15 10:45 PM

    요새 바빠서 뽀삐도 안보고 살았네요
    반가워요 연못님

  • 연못댁
    '16.12.15 11:12 PM

    반갑습니다.^^

  • 14. 이네스
    '16.12.15 10:46 PM

    연못댁님 보고 싶었어요. 뽀오삐가 날기도 하는 군요.

  • 연못댁
    '16.12.15 11:16 PM

    뽀삐는 날고, 뽀삐 동생 샘은 순간이동을 하고 그렇습니다.^^

  • 15. 진주귀고리
    '16.12.15 10:49 PM

    ㅎㅎ 빵터졌어요.
    기분좋아졌스~

  • 연못댁
    '16.12.15 11:17 PM

    ^^
    다행이예요.

  • 16. 후라이주부
    '16.12.15 11:09 PM

    배치기의 아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 아이디 없어 블로그 구경만 하는 1인)

  • 연못댁
    '16.12.15 11:18 PM

    요즘 게으름이 올라와서 제 블로그에 제가 들어가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 17. yukaring
    '16.12.15 11:19 PM

    아 진짜,,연못댁님 댓글이 왜 일케 잼있죠???싸다귀를 찰싹,,,나만 웃기나??ㅎㅎㅎ

  • dnjdnj
    '16.12.15 11:32 PM

    원래 한 개그 하셨었죠 ㅎㅎ

  • 연못댁
    '16.12.16 4:37 AM

    웃겼나요? ^^;;;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복 받으세요.ㅎㅎ

  • 18. dnjdnj
    '16.12.15 11:29 PM

    자..이제 뽀삐네 온가족을 소환합니다
    가족사진을 투척해 주시길 바랍니다
    굽신굽신..;;

  • 연못댁
    '16.12.16 4:38 AM

    지금도 과하게 도배를 했는데 또요? ㅎㅎㅎㅎ

  • 19. 사랑랑
    '16.12.15 11:34 PM - 삭제된댓글

    재는 그러면ㅋㅋ
    풍덩 배치기 나오고 또 풍덩 배치ㅣ기
    이거반복해요??? ㅎㅎ
    제가 자게말고는 잘안가서 모르는데
    어디예요 여기?
    진짜 멍멍이에게는 최고의 동네.!

  • 연못댁
    '16.12.16 4:40 AM

    그거 무한 반복해요.

    나중에 배가 아픈 것이 저 배치기 때문이라는 걸 모르는 것 같기도 해요.--;
    꽤 영리한 개인데도 말이죠. ㅎㅎ

    바다에서는 파도를 가르며 수영을 해서 멀리까지 갔다가
    돌아올 때는 파도를 타고 와요.

  • 20. dnjdnj
    '16.12.16 3:29 AM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넘나 웃긴 뽀삐개님 한번 더 보고
    ㅋㅋㅋㅋ
    나도 뽀삐 너 처럼 쒼나게 살고잡다~~~.

  • 21. dnjdnj
    '16.12.16 3:49 AM

    자기전에 넘나웃긴 뽀삐 개린이
    한번 더보고 ㅋㅋㅋㅋㅋㅋ
    나두 너처럼 씐나게 살고잡다~~

  • 연못댁
    '16.12.16 4:41 AM

    오늘도 숲에 가서 동네 개들이 잃어버린 공들을 두개나 찾아서 의기양양 돌아왔습니다.
    이번 달에만 밖에서 물어 온 공이 20개를 넘어가고 있는 공재벌 뽀삐에요.^^

  • 22. dnjdnj
    '16.12.16 9:48 AM

    마루에 비해 새끼 때부터 음~~~청
    똥꼬발랄 했었던 기억 나는데
    어쩜 지금도 고대루인듯요 ㅋㅋ
    잘노는 모습 보니 제 기분도 날아가요 ㅎㅎ

  • 23. 쑥인절미
    '16.12.16 11:29 AM

    어머나...진짜 연못댁님이시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연못댁님. 항상 강아지 소식 그리고 뽁큐삼형제 이야기며 백조 새끼들 이야기도 기억하고있어요. 한동안 뵙지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 시국이 참 그렇지만 이렇게 연못댁님 보게되서 너무 좋네요^^

  • 24. spoon
    '16.12.16 2:10 PM

    끼얏호~~~
    함성(?)이 들리는 듯~
    쒼나서 하는 일이면 그까짓 아픔 따위 무시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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