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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피로 회복제 받아주세요~ (그래봤자 개 사진)

| 조회수 : 1,997 | 추천수 : 7
작성일 : 2016-12-15 21:38:03





힘드시죠?


잠수 중인데 저 밑바닥까지 흙탕물이 내려와서

숨 쉬러 올라왔습니다.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82가 보여준 막강 전투력을 생각하면


뭐 이 정도쯤이야. 하고 독감주사 한 방 맞은 것처럼

그래야 하겠죠?

연못댁 (zanzibar)

뽀삐네 http://blog.naver.com/nichy922 청양 보호소를 후원합니다.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흥임
    '16.12.15 9:39 PM

    어엉
    개 없는뎅?

  • 연못댁
    '16.12.15 9:40 PM

    개 있슈. ^^

    올리는 법을 잊어부러서...헤맸슈. ^^

  • 김흥임
    '16.12.15 9:42 PM - 삭제된댓글

    크헐
    반가운 맘에
    제맘이 급했구만요
    덥석^^

  • 2. gondre
    '16.12.15 9:39 PM - 삭제된댓글

    어잉?
    그 연못댁님?

  • 연못댁
    '16.12.15 9:40 PM - 삭제된댓글

    뉑.^^

  • 3. gondre
    '16.12.15 9:40 PM - 삭제된댓글

    사진이 안보여요~~

  • 4. 진츠
    '16.12.15 9:41 PM

    아름답고 위트있는 글 올려주시는 연못댁님 맞으시죠~?
    강쥐가 만화 주인공 같아요 ㅎㅎ

  • 연못댁
    '16.12.15 9:45 PM

    사진을 여러장 올렸는데 다 날아가고 ㅠㅠ
    두장만 올라왔네요.

    반겨주시는데 힘입어,
    게시판 페이지 넘어가라고 막 도배라도 할까요? ^^

  • 진츠
    '16.12.15 9:47 PM

    도배 환영이요~

  • 5. gondre
    '16.12.15 9:41 PM

    맞으시구나 ㅎㅎ
    저는 블로그에서 ㅍㅋㅈㅅ입니다. (비밀)ㅋㅋ

  • gondre
    '16.12.15 9:46 PM

    마리엄마 ㅎㅎ

  • 연못댁
    '16.12.15 9:47 PM

    초성 퀴즈 너무너무 힘든데...
    지금 머리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 6. gondre
    '16.12.15 9:42 PM

    안녕 샘~~~~~~

  • 연못댁
    '16.12.15 9:49 PM

    빨리 하야를 해야 마리도 편히 쉴텐데 말이죠.
    마리가 놀고 쉬고 먹고 자기도 바쁜 와중에 하야하라 구호까지 외치는 걸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ㅜㅜㅜㅜ

  • gondre
    '16.12.15 9:51 PM

    아직 못 맞추신듯. ㅋㅋ
    다른 마리요. 늙은마리. 못생긴마리. ㅎㅎ

  • 연못댁
    '16.12.15 10:16 PM

    앗!

    엄훠 근데 못생긴 마리라뇨...듣는 마리 울겠어요.

    요즘 통 소식이 없으셔서 안부가 궁금했습니다요.

  • 7. 커피번
    '16.12.15 9:42 PM

    어머나...연못댁님,
    와락!!! 숨은 팬인데...ㅠㅠㅠ

  • 연못댁
    '16.12.15 9:50 PM

    저도 와락!!

    피로 회복이 좀 되셨을까요? ^^

  • 8. 봄꽃한송이
    '16.12.15 9:42 PM

    반갑습니다 보고싶었어요

  • 연못댁
    '16.12.15 9:51 PM

    다들 너무너무 피곤하실 것 같아서
    뭐라도 하고 싶었어요.

  • 9. 수수꽃다리
    '16.12.15 9:43 PM

    앗! 쌤이다^^

  • 연못댁
    '16.12.15 9:53 PM

    ㅎㅎㅎ 샘을 모르셔야 하는디...
    다들 샘이다 그래 주셔서 상주 인구들이 많이 겹치는가봐요...^^;;;

  • 10. 김흥임
    '16.12.15 9:43 PM - 삭제된댓글

    이상타
    답댓글하나쓴게 요술방망이맹키로
    글마다 주르륵달리넹

  • 11. 밤호박
    '16.12.15 9:45 PM

    와 개다...이풔이풔

  • 연못댁
    '16.12.15 9:54 PM

    저 녀석이 제 피로회복제예요.

  • 12. 밤호박
    '16.12.15 9:46 PM

    닭이니 오리니 다물어뜯어놨네 ㅎㅎㅎ

  • 연못댁
    '16.12.15 9:55 PM

    오리발 뜯어놓고 저랑 눈 마주치니까 싹 외면하는 중입니다.

    요즘 티비에 자주 등장하는 사람들보다도 양심이 있다고 봐요.

  • 13. 혀니랑
    '16.12.15 9:47 PM

    저도 슬쩍~~반갑습니다. 기억나요^^

  • 연못댁
    '16.12.15 10:04 PM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힘내요.^^

  • 14. 쓸개코
    '16.12.15 9:49 PM

    오랜만에 들르셨네요~

  • 연못댁
    '16.12.15 9:57 PM

    가끔 오는데 물 위로 올라온 것은 오랜만이네요.

  • 15. 털뭉치
    '16.12.15 9:49 PM

    왐마... 샘이 힐링 시켜주네요.

  • 연못댁
    '16.12.15 10:00 PM

    우리 서로 토닥토닥해요.

  • 16. 20140416
    '16.12.15 9:56 PM

    이와중에 짠~ 힘이 됩니다, 정말 너무 너무 화나고, 힘들었어요ㅠㅜ
    저같은 일개 회원이 이럴진대, 마음이 어떠실지(주어없음ㅠㅠ)

  • 연못댁
    '16.12.15 10:01 PM

    그니까요.

    근데 가만보니 저 질김은 프로와 아마의 차이인걸까요?
    우리도 지치지 말아요.

  • 17. 플럼스카페
    '16.12.15 10:00 PM

    얼마만에 뵙나요~~ 전 사실 유튜브로 종종 강아지들만 봅니다^^
    저희딸 말 사주는 거 포기했어요.

  • 연못댁
    '16.12.15 10:03 PM

    제가 게을러서, 유튭에 뭘 올린 지가 한참 됐어요.^^;

    승마로 학교가면 오해하기 딱 좋게 누가 해놨죠잉.

  • 18. 뮤즈82
    '16.12.15 10:10 PM

    올만에 뵙습니다~^^*
    자주좀 올라와 주시지요~ㅎ

  • 연못댁
    '16.12.15 11:20 PM

    오랜만입니다.

  • 19. dnjdnj
    '16.12.15 10:17 PM

    꺅~~~~보고싶었어요!!!!!!
    연못댁님 말고 아그들~~ㅋㅋ(넝담)
    연못댁님 가지마세욧ㅜㅜ

  • 연못댁
    '16.12.15 11:21 PM

    아그들 풀다가 그걸로도 부족하면 저도 막 풀라고 했는데 참을까요?
    그건 안구테러일지도.

    참고, 아그들만 풀게요.ㅎㅎㅎ

  • 20. 진주귀고리
    '16.12.15 10:20 PM

    꺄~~~~연못댁님이닷!!
    흙탕물이 이니 이런 반전이 있네요.
    넘 반가워욧~!!

  • 연못댁
    '16.12.15 11:21 PM

    반겨 주셔서 감사해요.^^

  • 21. 제제
    '16.12.15 10:24 PM

    엄훠나ㅡㅡㅡㅡ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 연못댁
    '16.12.15 11:22 PM

    조국의 꼬락서니가 걱정이지
    저희는 잘 지냈습니다요.

  • 22. 날개
    '16.12.15 10:26 PM

    연못님...이게 얼마만이셔요?
    정말 반가워요.자주 자주 오셔요^^

  • 연못댁
    '16.12.15 11:22 PM

    흙탕물 가라앉으면 저도 꼬르륵 가라앉을...

  • 23. 진냥
    '16.12.15 10:37 PM

    와 연못님 반가워요~~

  • 연못댁
    '16.12.15 11:23 PM

    반갑습니다.^^

  • 24. 가브리엘라
    '16.12.15 10:38 PM

    연못댁님 이게 얼마만인가요?
    갑자기 예전 연못댁님 글이랑 사진 올라오던때 생각납니다.
    그때 참 좋았었는데. . .

  • 연못댁
    '16.12.15 11:30 PM

    좀 됐죠잉? ㅎㅎ

  • 25. 크리스탄티움
    '16.12.16 7:32 AM

    와우 그 꼬맹이가 이렇게 큰거에요? 의젓합니다

  • 26. 호수풍경
    '16.12.16 11:17 AM

    작금의 이 사태가 참 슬프면서도...
    덕분에 연뭇댁님을 보게 돼사 너무 방갑고,,,
    쌤 안녕~~~

  • 27. 짱가
    '16.12.17 12:03 AM

    샘이당~ 연못님이다~ ^ㅇ^
    저도 덥석 입니다

  • 28. 미네르바
    '16.12.18 4:36 PM

    너무 반가워요
    저도숨은 광팬입니다
    한때는 온갖 유투브동영상 조회 다 했어요
    나뭇가지 좋아하던 강아지때부터...
    ^^
    격렬하게 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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