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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양이 밥챙겨주는 딸

| 조회수 : 3,230 | 추천수 : 3
작성일 : 2016-06-07 21:14:17



얼굴도 마음도 이쁜딸..  
아파트 길냥이 겨우내 밥챙겨줘서 
사진속 저 길냥이는
우리딸에게는 친근히 다가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자
    '16.6.7 10:27 PM

    너무너무 고마워요.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이렇게 말했을 거에요.
    착한 따님이네요.
    예쁘게 잘 자라세요 ^^

  • 2. 고든콜
    '16.6.8 12:41 AM - 삭제된댓글

    정말 예쁘고 마음 따뜻한 딸이네요^^

  • 3. 레미엄마
    '16.6.8 1:06 PM - 삭제된댓글

    천사네요~
    어린아이가 생명 귀한줄 알고
    보살피는거 보니 엄마 닮았나봐요~
    애들은 다 보고 자라니까요.
    따님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래요~

  • 4. moony2
    '16.6.10 4:43 AM

    참 착하네요 ^^
    길냥이랑 친구하고요
    요즘아이들 휴대폰에 빠져있던데요
    저렇게 주위 둘러보면 자연/생명과 함께항 기회들이 멀리가지않아도 많은 것 같아요

  • 5. 5번가
    '16.6.10 4:03 PM

    정말 좋은 아이네요^^

  • 6. 밤호박
    '16.6.13 7:15 PM

    착하고 맘씨고운 따님 예뻐요...사실 저희집 딸도 고양이나 강아지 만나면 그냥 안지나치고
    백원짜리 소세지라도 사서 먹여 보내더라고요

  • 7. 데미안
    '16.6.24 1:35 PM

    정깊은 어른이 되겠어요~ 엄마도 좋으신 분!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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