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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미소도 한번 올려봅니다.(강아진 사진입니다.)

| 조회수 : 3,891 | 추천수 : 2
작성일 : 2015-01-15 14:53:41

봄에 잠시 인사드렸던 미소예요.

이제 만 한살이 되었네요.

 

사진 찍느라 미소야~ 하고 부르니

마구 뛰어 놀다가도 딱!! 멈춰서 저렇게 가만히 쳐다보네요.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cho
    '15.1.15 2:55 PM

    아아 인형 같아요.
    조 볼따구 꼭 깨물어봤으면...
    아랫집 애와 친구 하면 되겠어요. ㅎㅎ

  • 내일은~
    '15.1.15 7:59 PM

    아~ 감사합니다.
    저도 로즈님댁 아이랑 친구하고 싶네요.^^

  • 2. 알토란
    '15.1.15 3:13 PM

    정말 너무 이쁜 인형 같네요!

  • 내일은~
    '15.1.15 8:01 PM

    너무 이쁜 인형 같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발랄한지...ㅎㅎㅎ

  • 3. 월요일 아침에
    '15.1.15 3:27 PM

    이쁜이 퍼레이드 덕에 눈호강~

  • 내일은~
    '15.1.15 8:01 PM

    ^^ 감사합니다.

  • 4. 로즈
    '15.1.15 3:47 PM

    아~~~~ 야도 만만치 않게 이뿌네 ^^

  • 내일은~
    '15.1.15 8:02 PM

    아~ 그런가요?
    제게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강아지가 맞습니다~^^

  • 5. 바다
    '15.1.15 4:45 PM

    진짜 많이 컸어요~ 더 똘망 똘망 해지구요~^^

  • 내일은~
    '15.1.15 8:04 PM

    바다님~^^ 미소를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다 큰 아가씨가 되었지요. 조그만한 녀석이 얼마나 활발하고 식탐이 많은지 몰라요.

  • 6. 그네
    '15.1.15 4:47 PM

    이쁘면 다구나~~~~

  • 내일은~
    '15.1.15 8:05 PM

    ^^ 감사합니다. 사실 이뻐서 모든게 용서가됩니다~

  • 7. 고든콜
    '15.1.15 11:42 PM - 삭제된댓글

    컥!! 진짜 이쁘다!!!

  • 내일은~
    '15.1.16 10:23 AM

    고든콜님~ ^^ 감사합니다.

  • 8. 정우
    '15.1.16 9:24 AM

    아침에 생각없이 클릭하다 미소의 모습에 허걱놀랬습니다

    완전 이뻐요~

  • 내일은~
    '15.1.16 10:25 AM

    정우님~ 그러셨어요?^^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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