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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시위 인증샷(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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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칠리감자
'14.5.11 9:00 AM행동하는 양심 정말 멋지십니다!!!
쉽지않은 일을 용기내어 해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소시민은 시청앞에 촛불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아니면... 20대때도 안한 짱돌을 들든가!!!고독은 나의 힘
'14.5.11 9:24 AM피켓 들기 직전까지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니
막상 쫄지마 ㅅㅂ한번 외치고 피켓 집어 드니까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2. 나무상자
'14.5.11 9:02 AM어마! 아기 낳으시고 어찌 지내시나 했더니!!
행동하는 양심의 모습 지대로네요! 감사하고 눈물납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9:24 AM엄마가 되니 이런 용기도 생긴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털뭉치
'14.5.11 9:04 AM멋집니다.
아직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는 증거.
사랑합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9:25 AM고기소녀 안부도 궁금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4. 유지니맘
'14.5.11 9:07 AM장합니다 ..
아주 멋져요 ..고독은 나의 힘
'14.5.11 9:25 AM유지니맘님은 요즘 수고가 더 많으시잔아요..
5. 넓은돗자리
'14.5.11 9:15 AM고생하셨어요 멋지십니다
고독은 나의 힘
'14.5.11 9:26 AM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만근이긴 하네요.. 즐거운 고통^^
6. twotwo
'14.5.11 9:36 AM아기는 잘 자라고 있는지요?
행동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저도 제가 있는곳에서 할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렵니다.
고맙습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3:38 PM네.. 곧 돌이랍니다..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조금씩만 더 노력하면 세상이 달라질텐데 말이죠..7. 들꽃
'14.5.11 9:44 AM행동하는 양심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묻고 싶어요.
아가 잘 자라고 있지요?
이렇게 예쁜 엄마를 둔 아가는 참 좋겠다.
1인 시위 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3:39 PM과연 우리 레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행동하는 양심이라뇨.. 이름이 너무 거창합니다.8. 살림열공
'14.5.11 9:58 AM우와 멋집니다.
ㅠㅠ 근데 갑자기 울컥 ................
얌전한 엄마들을 시위 하게 하는 나라라니.고독은 나의 힘
'14.5.11 3:39 PM그러게요.. 같이 동참해주신 82님도 그러시더라구요..
가만히 있는 (당신같은 ) 사람 움직이게 하다니.. 진짜 나쁜놈들이라고9. 숲길에서
'14.5.11 10:00 AM원주네요.
님의 용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을 내봅니다. .
ㅡ원주시민.고독은 나의 힘
'14.5.11 3:40 PM반갑습니다.. 다음에 한번 만나뵐수 있길..
10. 강물처럼
'14.5.11 10:29 AM원주에서도 하셨군요.
뭘해도 즐겁지가 않고 미래가 점점 더 걱정되는 요즘이네요.
어떻게 된것이 날이 지날수록 무디어지고 그래야 되는데.
점점 더 불안해지네요.
어떤 방법으로든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행동을 해야겠어요.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3:40 PM강물처럼님.. 어제 같이 나가셨던 분께서 강물처럼님 지인이시라던데.. '이스크라'님이시라고..
강물처럼
'14.5.11 10:28 PM네. 가족만큼이나 소중한 사람들이죠.
그 소중한 사람들을 촛불하면서 만났어요.
이명박한테 감사하다고 우리끼리 얘기한다는....ㅠㅠㅠ11. 엘리지
'14.5.11 11:39 AM멋지십니다.
용기내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3:41 PM고맙습니다.. 막상 시작하니 별거 아니더라구요..
12. 샬롬
'14.5.11 1:17 PM감사해요. 그리고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고독은 나의 힘
'14.5.11 3:41 PM고맙습니다.. 저도 뿌듯합니다.
13. 달타냥
'14.5.11 1:52 PM복받으실꺼예요
이렇게 화창하고 날씨좋을때 여느사람처럼
야외로 놀러다니고 싶으실껀데
힘들게 애써주시고고독은 나의 힘
'14.5.11 3:41 PM헉.. 날씨가 넘 화창해서.. 얼굴 다 타고..
햇볕 아래 오래 서 있었더니 오늘 머리가 좀 아프네요..14. 너바나
'14.5.11 2:36 PM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 일인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3:42 PM제가 워낙 엉덩이가 좀 무거워서 잘 안 움직이는 스타일인데..
진짜 나쁜 놈들이에요.. 이렇게 무거운 몸을 움직이게 하다니..
옜날 음방에서 많이 뵙던 너바나님 맞으시죠?15. 가브리엘라
'14.5.11 2:39 PM고독님 짝짝짝!!!
잘 지내시지요?
제가 다 자랑스럽습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3:43 PM가브리엘라님.. ^^
고맙습니다..16. 뮤즈82
'14.5.11 6:10 PM역쉬~고독은 나의힘님~!!! 짱 입니다요~
저도 쉽게 하지 못할일을.ㅡ.ㅡ
역시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맞나 보네요..
아이는 건강 하죠?
고맙습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10:41 PM뮤즈님.. 음방에서 다시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저도 엄마가 되고나니 모든 사안이 달리 보이더라구요17. 불면증
'14.5.11 8:35 PM고독님 와락~~~~
느므 방가와요.
아가 잘 크고있지요?
행동하는 양심, 용기가 대단합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1 10:41 PM오랫만에 반가운 닉네임들이 많이 보입니다..
진짜 오랫만이에요..
반갑습니다18. spoon
'14.5.11 9:50 PM고독님 반가워요~
안그래도 오늘 오전에 뜬금(?)없이 고독님 생각이 나더니
여기서 보려고 그랬나봐요...
애 쓰셨어요... 감사해요...고독은 나의 힘
'14.5.11 10:42 PM어머나 정말 뜬금없이..^^
아드님 면회다니실때 이야기가 생생한데..
아드님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셨을라나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19. 랜드마크
'14.5.11 11:04 PM원주살아요
어젠 일이 있어 가뵙지도 못했네요 죄송~
담번 기회가 있다면 꼭 가겠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고독은 나의 힘
'14.5.15 7:52 PM반갑습니다.. 원주 번개 한번 해요,!!
20. 배고파
'14.5.12 11:29 PM고독님. 고맙습니다.
좋은 날이 꼭 오길 바래 봅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5 7:51 PM좋은날이 오겟죠? 그래도 좋은날이 왔을때 우리 모두가 그 소중함을 알도록 너무 빨리.. 너무 쉽게 오지는 않았으면해요
21. 현빈이맘
'14.5.13 9:27 AM진정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정말 그 용기에 한없는 응원과 박수를 처드립니다.
고독은 나의 힘
'14.5.15 7:51 PM고맙습니다. 평소에 워낙 엉덩이가 무거워서 잘 안 움직이는 편인데.. 이번엔 가만있을수가 없네요.. 다른분들도 다 같은 마음이실거라 생각해요
22. Harmony
'14.5.15 5:20 PM고맙습니다.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을텐데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고독은 나의 힘
'14.5.15 7:50 PM아기가 있으니 더 용기가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