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분향소 풍경입니다
고등학생이 와서 언니 오빠 주고싶어 사왔다며..햄버거를..;
넘 이쁜 아이들이지요;; 또 울컥해져요..;;
잘부탁드립니다~!!
토해내세요. 함부로 남의 내면에 잣대를 들이밀지 말아야겠네요.
헉..댓글이... 딴글에 달렸었던 것 ..같네요.
위치가 어디쯤인가요? 안산가기전에 들러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