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란히 누운 모견과 강아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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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ill
'14.4.4 5:19 PM스콜라님 별이는요???
너무 한가롭고 평화로운 별이네 가족이네요..
어쩜 저렇게 잠이 들수있을까요?
엄마 품이 최고라는걸 모두 잘 알고있는거겠죠? ^^*
폴라..쮸니..노을이..(저있는 이곳의 노을이 딱 저빛이예요..ㅡㅡ;흠흠..)별이..올라오는 사진마다 잘 성장하고있는게 보이네요~`스콜라
'14.4.4 5:38 PM별이는 아직 저 틈을 비집고 들어올 용기가 없나봐요..
옆에 누워있었어요..
어디 계세요??2. 프리스카
'14.4.4 5:23 PM네눈박이도 있네요~
다들 안심하고 행복하게 잘 자는군요.
별이 올라올 자리가 없네요~ ^^스콜라
'14.4.4 5:35 PM제 다리가 좀 짧아서..ㅠㅠ
언니 다리만 되어도 가능했을텐데 말이죠..3. 칠리감자
'14.4.4 6:52 PM엄마 쿠션 조아요.
강아지 가족 행복해요^^스콜라
'14.4.4 9:45 PM정말 엄마(할미) 다리가 제일 좋은 가 봐요..
지금도 별이가 올라와서 자고 있어서 바란스 체어에 올라앉아 있어요..ㅠㅠ4. 한주
'14.4.4 7:29 PM아....부럽다....원글님 행복하시겠어요~~ㅎㅎ
스콜라
'14.4.4 9:45 PM행복한 만큼 힘도 듭니다..ㅎㅎ
5. 준맘
'14.4.4 7:59 PM귀 좀 깨물어도 될까요
스콜라
'14.4.4 9:45 PM그러시면 앙대요~~~
6. 냉정
'14.4.4 9:04 PM사랑스러운 녀석들...별이랑도 사이좋게 지내야 된다~~
스콜라
'14.4.4 9:46 PM애들은 잘해주는데 미르가 저한테 붙어있다고 계속 혼내요..
엄마 품은 자기 자리래요..7. 털뭉치
'14.4.4 9:21 PM다리가 얼마나 길기에 이 녀석들이 모두 탑승했을까요?
스콜라
'14.4.4 9:47 PM당연히 애들이 작은 거죠.... 흑흑..
8. 타이타니꾸
'14.4.4 9:43 PM아니..이게 어떻게 가능하지요?
강아지들이 원글님을 너무 너무 사랑하나봐요. 어이구스콜라
'14.4.4 9:48 PM글쎄 말에요..
아주 기가 막히게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자기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는 가봐요..9. 긴머리무수리
'14.4.5 8:14 AM마음이 따땃해지는 그림이야요.
개인적으루다가 쭈니가 참 매력적이네욤..
저도 별이 제가 업어오고 싶어요..
사랑스러운 존재를 왜 그리 아프게 했는지 제 가슴이 다 아려요..털뭉치
'14.4.5 8:17 AM긴머리무수리님 다시 한번
이쁜이 들여서 그 사랑 쏟아주세요.
ㅠㅠ스콜라
'14.4.5 10:27 AM쭈니는 아빠랑 붕어빵인데 성격은 전혀 달라요..
얘 조증 강아지인가 봐요.. 저대로 크면 어찌 감당할까 싶기도 해요..
미르가 강아지들을 별로 안 이뻐하거든요..
애기때 부터 보기만 하면 으르렁 거리는데 쭈니는 그러거나 말거나 아빠 뒤를 졸졸 쫓아다녀요..
어떤 때는 아빠 걸음에 맞춰 다리 번쩍 들고 걷는데 이뻐서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심장이.....
별이는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긴 한데 아직 힘들어해요..
저만 찾아대서 미르가 싫어하네요...ㅠㅠ10. 가을아
'14.4.5 11:22 AM귀엽기도 하여라.. 어쩜 저렇게들 누워 자나요.
저는 가을이 하나만 앉아도 다리 아픈데.. 스콜라님 대단하시네요^^
꼼짝마 몇시간 하셨어요~스콜라
'14.4.5 6:24 PM와와들치곤 다들 우량아라 좀 힘들긴 해요..ㅋㅋ
그래도 몇시간 씩은 안했어요..^^11. 베니스
'14.4.5 3:31 PM - 삭제된댓글원글님 세상 부러울것 없을것 같아요^^
엄마도 애들도 모두 행복 만땅해보여요.^~^스콜라
'14.4.5 6:25 PM불편한 점이 있는데 걸을 때 힘들어요..
제가 일어나기만 하면 어느 샌가 제 발밑에 모여서 와글와글 하거든요..
그 외에는 행복합니다...(라고 세뇌중입니다...ㅎㅎㅎ)12. 고든콜
'14.4.7 10:00 AM - 삭제된댓글우왕~정말 귀요미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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