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여러가지정보를 얻어갑니다~
가을이 배에 눈이 있네요. 고양이들은 언제 봐도 느긋해 보여서 이뻐요.
중성화 수술한 모양인가봐요, 우리집 냥이는 넥카라 씌우면 미친냥이 널뛰듯이 뛰어요.자세가 불편해보여요.ㅎㅎ
애미야 오늘은 연어가 먹고싶구나~ 라고 하는 것 같네요 ㅋㅋ
아이고..수술했구나..아직 뭔가 얼떨떨하다는 듯한 표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