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의 일몰에 오메가의 장관까지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설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오고 가는 길 평안을 빕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