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익어가는 자작나무 숲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그림이라 생각하고 한참을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사진임을 깨닫고 화들짝 놀랐습니다. 자작나무는 아무리 어두운 숲에 있어도 제몸에 빛을 내며 하얗게 서있는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아름다움을 함께 즐겨붑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