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름 ]
그가 입을 벌리면 사랑이 전해진다.
나도 그런 사람이고 싶다
[ 으름 ]
그가 입을 벌리면 사랑이 전해진다.
나도 그런 사람이고 싶다
으름 오랫만에 보네요
옛날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어릴때 많이 따 먹었는데
요즘은 정말 깊은 산꼴자기에 들어가지
않으면 보기 힘들죠 ~~
잘 봤습니다
으름의 옛추억이 있으시군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저거 성남에 갔다가 길에서 사먹어봤는데 혀가 알딸딸 해지던데요. 혹시 그거 맞나요?
마취증상^^
씨앗을 뱉으셔야하는데.....
혹시 깨무셨나봅니다~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이름을 잊어버렸었는데....
반가워요. ^^
요즘 반가우리 만큼 보기 힘들죠~
울 동네에서는 어름이라고 했는데...
옆집 할아버지가 따다주신거 몇번 먹어봤는데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질못해요...
달콤하고 부러움에 기억에 오래 남죠~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