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나무아래 |
조회수 : 1,1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8-21 16:36:15
1634424
늦은 점심을 토종옥수수로 먹는다.
옥수수를 좋아하지만 먹는 즐거움보다
종자로 나눔하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수확을해도 양껏 먹을만큼은 없다.
괴산대학찰옥수수의 유명세에 밀려
요즈음은 찾아도 보기드믄
노란옥수수를 한입 베어무니
탱탱하고 야물딱진 알맹이들이 톡톡 터지며
고소한 단맛이 난다.
우리땅의 씨앗을
나누고 기르고 채종해야하는 이유를
입으로 가슴으로 느낀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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