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의 가로도 더웁기는 마찬가지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 길을 천천히 걸으며 그 푸르름의 향기를 맡고 싶어요.
그곳에도 비가 오지 않나 봅니다. 햇빛은 쨍쨍 덥지만, 나무그늘로 들어서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참 좋으네요~! 메타쉐콰이어의 나무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