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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Wolf Kahn 의 그림 - 네번째 (Barn 그림)

| 조회수 : 91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05-25 16:15:32
헛간(혹은 창고)를 그린 유화와 파스텔화입니다
Wolf Kahn, The Red Barn
The Red Barn, 1971, Oil on linen

Barnside, 2010, Pastel on paper

오늘은 좀 덥지요?
The Red Barn이 생각났는데, 너무 더운 것 같아 Barnside도 함께...

http://kiechelart.wordpress.com/2011/06/27/featured-artwork-wolf-kahn-the-red-barn/ 
http://www.wolfkahn.com/artworks/item/pastels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인주
    '13.5.25 11:00 PM

    그림 한가득 건물을 채우는데도
    전혀 답답하지 않은 이유가 뭔지 자꾸 보고 있네요.....

    그래서 어떤 작가인지도 궁금해지고 .....

    보고 있음 맘이 편해지는데가 있어요.

  • into
    '13.5.25 11:19 PM

    보고 있음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져서 자주 생각나는 화가입니다~

  • 2. morning
    '13.5.25 11:08 PM

    와! 두번째 그림, 정말 환상적이네요.
    첫그림은 보자마자 "앗, 곡간에 불났다!' 했답니다 ^^

  • 3. into
    '13.5.25 11:26 PM

    아직 오월인데 심히 더운 것 같아 '앗, 곡간에 불났다!'인 빨간 곡간을, 그 흥분을 좀 가라 앉히게 위해 Barnsid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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