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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는 진상입니다.

| 조회수 : 1,63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4-23 13:44:07




세상에 진상이 참 많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요
    '13.4.23 2:38 PM

    ㅎㅎㅎ
    이거 실제로 있었던 일 아니겠지요?
    있었던 일이라면 손님께서 아픈 분이시니 주인이
    참아야 합니다ㅎㅎ

  • 2. 제주안나돌리
    '13.4.23 3:18 PM

    ㅎㅎㅎ
    가게하며 진상이란 말도 배웠는 데~
    세상에 별 사람들이 다 많아요!

    근데 저리 작은 가게에서 돈벌여 크게 새 가게를 열으면
    장사가 잘 안된다는 속설도 있더라구요!

  • 3. 구리맘
    '13.4.23 5:52 PM

    이분도 비행기타면 라면 몇번씩 끓여가야할듯 ㅋ

  • 4. 행복의길
    '13.4.23 6:12 PM

    저것이 사실이라면,
    제 2의 왕서방이 나타났네요.
    그런 사람들은 어떻하면 달아난 개념을 찾아올까요.

  • 5. 알뜰걸
    '13.4.23 9:18 PM

    웃자고 장난으로 쓴거겠지요.
    리얼한 상황이었다면, 저 글 쓴분은 상태가 좀 급박해보이구요...

  • 6. 너누구야
    '13.4.23 10:32 PM

    벽에 붙어있는 걸 보니 진짜같기도 하고...
    설마 싶다가도 별 사람이 다 있으니..
    진짜 진상 중 왕진상이네요;;;

  • 7. five
    '13.4.24 12:25 AM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은 많다.
    와...대박이네요.과한 서비스.영혼없는 친절에 익숙해서 그런건가요?........

  • 8. 홍아
    '13.4.24 5:34 PM

    미친...
    개념이 안드로메다로갔군요

  • 9. 나무
    '13.4.26 9:01 PM

    정말 눈물로 호소합니다...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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