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단아한(?) 강아지

| 조회수 : 3,82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11-11 23:04:09
머리를 땋아 보았어요.
성격은 애교가 많고 착해요. 
"나가자"하면 너무 좋아서 탭댄스를 춥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라쥬
    '12.11.11 11:07 PM

    앙 다문 주둥이에 뽀뽀하고 싶네요 넘 이뻐요 ㅎㅎㅎㅎ

  • 2. irom
    '12.11.11 11:12 PM

    새침해 보이는데 전혀 새침하지 않고 정이 너무 많아요 특히 주인만 보면서 살고 나갔다 오면 얼마나 좋아라하는지요 특히 제 남편하고는 더 붙어다니고요^^

  • 3. apples
    '12.11.11 11:14 PM

    이뻐요...
    얌전하게 생겼어요.

  • 4. 유진
    '12.11.11 11:16 PM

    진짜 똘망똘망 이쁘게 생겼어요. ㅎㅎ

  • 5. 동동입니다
    '12.11.11 11:26 PM

    아-------악
    저 땋아논 머리하며....... 눈은 초롱초롱......
    아이고 너무 너무 이뻐요.

  • 6. irom
    '12.11.11 11:28 PM

    이러니 암컷 강아지같죠? 머리 풀고 미용안하면 정말 냄새풀풀 웃기는 몰골이 된답니다 ㅋㅋ 목욕하고 털이 하도 보드라워서 땋아봤던 사진이에요 그나마 고무줄이 하나라서 한쪽밖에 못했네요 ㅋㅋ

  • 7. 쿠커77
    '12.11.11 11:43 PM

    아니 우리 막내가 왜 여기 있지? 쌍둥이인가? 울 강아지냔은 지금 털이 자라서 도깨비같이 털이 퍼져있어요 몇살이예요 다른사진도 올려주세요 너무 이뻐요

  • 8. irom
    '12.11.11 11:48 PM

    이제 4살이에요 지금 제 무릎에 앉아 있는데 저때는 미용한 거고 얘도 지금 도깨비같이 털이 퍼져 있어요 ㅋㅋㅋ 한살한살 먹어가니까 몸 색이 정말 까망이였는데 갈색으로 변해가는게 조금 아쉽네요

  • 9. 쿠커77
    '12.11.12 3:44 AM

    아우~ 우리 강아지랑 비슷하게 생겨서 콱 끌어안고싶네요 우리 강아지한테 가서 대신 콱 끌어안아야겠어요 손이 근질거려요
    .....
    후훗 잠자는 울 강아지 막 부비고 얼굴보니 정말 못난 놈이 안겨있네요 닮았다는말 취소요 ㅎㅎㅎ 니가 짱먹어라 ㅎㅎ

  • 10. 간단히
    '12.11.12 9:28 AM - 삭제된댓글

    에구~~전 강아지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앤 정말 이쁘네요!! 인형아니죠?ㅎㅎ

  • 11. 화이트
    '12.11.12 10:03 AM

    아이고 예뻐라
    공주님이 따로 없네요 ㅎㅎㅎ

  • 12. 도도네
    '12.11.12 1:10 PM

    아~ 예쁘다~
    예쁜데다 애교까지 많다니 부럽네요.
    울 도도는 좋게 말해서 쿨~ 해요.^^
    주인 성격 닮아 가는걸까요?
    제가 애교가 없거든요.ㅜㅠ

  • 13. 털뭉치
    '12.11.12 1:42 PM

    이쁜데 성격까지 좋다니 복 받으셨어요.
    아유 뽀뽀를 부르는 입술까지...

  • 14. irom
    '12.11.12 9:37 PM

    알아듣는 말은 몇개 없는데 눈치가 빨라요 모르는 말 하면 갸우뚱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뽀뽀를 막 해요 ㅋㅋ 혼날때는 딴데 쳐다보고 있는게 너무 웃깁니다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ocean7
    '12.11.13 9:43 AM

    호주머니에 쏙 ~~하고 들어가겠네요?^^

  • 16. hanihani
    '12.11.13 2:20 PM

    에구... 우리집 막둥이가 왜 저기 있죠? 똑같이 생겼어요....ㅋㅋㅋ
    이런...
    얼마전 미용후 귀 밑에 털을 남겨 뒀는데.. 저도 땋을래요.. 너무 이쁘네요...(앞으로 다리털도 남겨야 겠네요)
    저희집 강쥐랑 도플갱어네요...

  • 17. irom
    '12.11.13 6:15 PM

    2.5kg이에요 주머니까지는 아니지만 걸어다닐때 보면 얼마나 쬐끄만지요 ㅋㅋ 요크셔들이 비슷하게 생겼나 봅니다 ^^

  • 18. goldenwisdom
    '12.11.16 10:10 AM

    머리 땋은거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근데 수컷이라니 반전!

  • 19. 록산느
    '12.11.21 8:45 PM

    나가자~하면 ㅎ
    우린 산책하자~ 하면 ㅎ
    귀엽고 예쁘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27 모두다 꽃이야 1 도도/道導 2025.03.14 39 0
23026 3.13.일 안국역 꽈배기 나눔 1 유지니맘 2025.03.13 479 1
23025 수정)안국역에서 떡볶이 자리로 오는 길 6 유지니맘 2025.03.13 652 1
23024 건강한 관계를 위해 2 도도/道導 2025.03.13 107 0
23023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669 1
23022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173 0
23021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179 0
23020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958 2
23019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296 0
23018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516 1
23017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248 0
23016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543 0
23015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341 0
23014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540 3
23013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778 1
23012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332 2
23011 내이름은 김삼순~ 13 띠띠 2025.03.06 868 1
23010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197 0
23009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311 1
23008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376 1
23007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217 0
23006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482 1
23005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401 0
23004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710 4
23003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98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