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중으로 키톡에 글과 함께하는 종합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n wings.
봉사의 손길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한글 한타 다 서툴러서)
항상 봉사에,참여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실천은 언제쯤 할수 있을까요,,
아기들도 천사지만
봉사하는 손길은 더 아름다운 천사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카루소님~
또 미실란 쌀을 보내야겠습니다.
82쿡에 한참 들어오지 않다보니 잠시 잊고 살았네요.
늘 고맙고 존경합니다.
섬진강가에서....
박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자신의 말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추신) 얌전하게 낱개 포장이 된 약밥과 이름을 알 수 없는 케잌은
나미님 작품으로 제 맘대로 추측하고 잇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