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냥이 아직 ㄸ,오줌을 못 가려서...ㅠㅠ
가끔 벌을 섭니다.
딱 힘준 뒷발이 포인트...
시커먼 뚱괭은 저의 이상형...
올블랙에,멜론색 눈동자...게다가 거묘...(7.4kg...)
앞발도 섬섬옥수...ㅠㅠ
노란냥이 아직 ㄸ,오줌을 못 가려서...ㅠㅠ
가끔 벌을 섭니다.
딱 힘준 뒷발이 포인트...
시커먼 뚱괭은 저의 이상형...
올블랙에,멜론색 눈동자...게다가 거묘...(7.4kg...)
앞발도 섬섬옥수...ㅠㅠ
섬섬옥수...ㅋㅋㅋㅋ
저 녀석들 양옆으로 끼고 흔들흔들 돌아다니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행복감...아흥~~~
허나 팔 힘이 세시려나 어쩌시려나...
저도 노랑둥이 한마리 키우는데 까만냥이도 아주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네요ㅎㅎ
첫 사진은 어쩐지 응가가 나올 것 같네요.
귀를 어쩌면 저렇게 야무지게 제꼈는지..?
매력적인 검정냥씨!!
푹신흑수로 보이는 섬섬옥수.^^
아, 악수 함 해보고 싶어라.
아이고 탐나는것들 ㅠㅠ
너무 귀여워요. 저도 까만고양이 좋아합니다. 우리나비와 비슷하게 생겼네요.
저 섬섬옥수를 뒤집으면 찹쌀떡이 있을것 같아요.
찰싹 붙은 귀가 너무 귀여워요~
벌 서는 고양이는 처음 봐요 엄청 순한가 봐요 ㅎㅎㅎ귀여워라
오~이런~~~댓글에 댓글이 안되는군요.
^^
마리님 제가 좀 ~연약?해서 두녀석 한꺼번에 안지는 못해요.
큰 놈은 어깨에 들쳐메야한다능...
모름지기님...역시 노랑둥이들은 진리...^^
anf님...까만냥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반송은 안 받아요.^^:::
dazzling 님...
왠지 닉넴만으로 홍차향이 퐁퐁...
탐만 내시는게...신상에 이롭습니다.ㅠㅠ
gevalia님
맘으로 하트를 마구보내며...
나비랑 보미가족 얘기...넘 감사드려요.
yummy님...
저도 아직 시식은 못해봤지만,
뒤집으면,흑미찹쌀떡...있어요.^^
비바님...
노란 도라에몽 같지요???
모모jeje 님...
엄청 순한거 맞아요.
어찌나 순둥인지,
4년동안 하악질 한번,발톱 한번 세운적이 없네요...
반전...질투심 끝장...
큰놈(검정냥..)이 제 근처만 와도 번개 같이 나타나서 둘 사이를 파고듭니다.ㅋ
아가들 너~~무 예뻐요~~
승질 드런 저희집 머스마 "홈스테이" 요런거 있음 보내고 싶네요^^*
^^*
노랑둥이가 화가 단단히 났네요...ㅋㅋ
저희도 3냥과 7년째 동거중인 가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