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어려운 일은 선택한 이들이 좋은 사람이다.
그 자리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96 개의 돌멩이는 간척사업하는데 보내 매립하면 좋을 듯 하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