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66회 생신을 축하합니다
비록 먼길 오느라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이리즐겁고 편한할수가 없어요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왜 이리 고맙고 정겨운지..
그모습이 너무이뻐 허락없이 찍은사진도 있는데..
용서되겠지요..
아....
3번 밖에 안 가본 곳이지만 왜이리 친숙하고 정다운지...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친정엄마도 다녀 온 봉하마을
아직 전 가 보질 못했네요.
언젠가 아이들 손 잡고 꼭 가고 싶네요.
저에게 봉하는 늘..
정겹고 마음이 아린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날 이후 그냥 사진만 봐도 괜시리 울컥데는데
몰랐습니다. 생신까지는...
꾸벅
아직도 이렇게 따듯한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것은 아닌지요..
노대통령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역사에 영원히 서민 편이었다고 적어두고 싶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6400 | 옆집 고양이, 나비 그리고 보미 새끼들 3 | gevalia | 2012.09.09 | 1,528 | 3 |
| 16399 | 길냥이 보미 새끼들 6 | gevalia | 2012.09.09 | 1,686 | 3 |
| 16398 | 길냥이 보미 새끼들 4 | gevalia | 2012.09.09 | 1,305 | 3 |
| 16397 | 수첩공주의 행적.... 3 | 옐로우블루 | 2012.09.09 | 1,482 | 4 |
| 16396 | 수학에 한 발 더 다가가다 | intotheself | 2012.09.09 | 936 | 0 |
| 16395 | 3살 된 딸아이의 문장력 수준 ― 『시와 이미지』 13 | 바람처럼 | 2012.09.07 | 3,668 | 4 |
| 16394 | 가을이 다가 오나 봅니다.. 1 | 플레온 | 2012.09.07 | 1,274 | 0 |
| 16393 | 벌꿀따러 갔다가...... 6 | 8284빨리팔자 | 2012.09.07 | 1,231 | 1 |
| 16392 | 김장배추 모종심기 3 | 황대장짝꿍 | 2012.09.07 | 6,085 | 1 |
| 16391 | 틴토레토의 그림을 보다 2 | intotheself | 2012.09.07 | 1,518 | 0 |
| 16390 | 사진들속에서... 1 | 플레온 | 2012.09.06 | 1,080 | 0 |
| 16389 | 독재자의 딸들 18 | 그랜드 | 2012.09.06 | 2,818 | 11 |
| 16388 | 쌈 싸 먹어! 5 | 복숭아 | 2012.09.05 | 2,365 | 2 |
| 16387 | 요트경기장(해운대). | 땡아저씨 | 2012.09.05 | 1,285 | 0 |
| 16386 | 올여름 땅끝에서 벌어진? 일 8 | 8284빨리팔자 | 2012.09.05 | 1,246 | 2 |
| 16385 | 전력난의 주범은 누군데 전기세는 누가 물어? 7 | 옐로우블루 | 2012.09.05 | 2,589 | 5 |
| 16384 | 지리산자연밥상 1 | 지리산뜰지기 | 2012.09.05 | 1,823 | 0 |
| 16383 | 9월5일은, 프레디를... | 양평댁 | 2012.09.05 | 1,218 | 0 |
| 16382 | 용서해야할~ 보랏빛의 누린내풀 8 | 제주안나돌리 | 2012.09.05 | 1,552 | 0 |
| 16381 | 동경 여행때 찍은 그릇 가게 사진들 이에요^^ 눈요기하세요~ 7 | livingscent | 2012.09.04 | 5,304 | 1 |
| 16380 | 행복속의 도시 2 | 넝쿨친구 | 2012.09.04 | 1,901 | 0 |
| 16379 | 도심 속 하늘여행 8 | 8284빨리팔자 | 2012.09.03 | 1,362 | 0 |
| 16378 | 어제 드라마 넝쿨 마지막 장면 2 | Goodlucktome | 2012.09.03 | 4,540 | 0 |
| 16377 | 여기는 봉하마을 입니다. 6 | 자수정 | 2012.09.02 | 2,002 | 7 |
| 16376 | 신기한 그림자 4 | 더니 | 2012.09.02 | 1,45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