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짱님 66회 생신을 축하합니다
비록 먼길 오느라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이리즐겁고 편한할수가 없어요
함께하시는 모든분들........ 왜 이리 고맙고 정겨운지..
그모습이 너무이뻐 허락없이 찍은사진도 있는데..
용서되겠지요..
















아....
3번 밖에 안 가본 곳이지만 왜이리 친숙하고 정다운지...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친정엄마도 다녀 온 봉하마을
아직 전 가 보질 못했네요.
언젠가 아이들 손 잡고 꼭 가고 싶네요.
저에게 봉하는 늘..
정겹고 마음이 아린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날 이후 그냥 사진만 봐도 괜시리 울컥데는데
몰랐습니다. 생신까지는...
꾸벅
아직도 이렇게 따듯한 분들이 있기에 세상은 살만한것은 아닌지요..
노대통령 사진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역사에 영원히 서민 편이었다고 적어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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