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강아지 첫 인사 합니다!^^

| 조회수 : 5,44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2-08-19 23:30:47

25일이면 10개월 되는 말티즈(여), 몸무게 1.56 kg 입 짧은 개님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털 짧은 사진이 최근이예요~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ples
    '12.8.19 11:49 PM

    아웅...딱 봐도 여자애네요. ㅋ 이쁘당~~
    저는 6키로 넘는 갈색 푸들 키워요.

  • 삼삼맘
    '12.8.20 10:20 PM

    듬직하겠네요.
    울 도도는 너무 작아서 마음대로 꼭 안아 주지도 못해요.^^;;
    2kg이라도 되면 좋으련만 의사샘께서 거의 성장이 끝난것 같다네요.
    어쨌든 건강하기만 하면 더 바랄게 없어요.

  • 뚱이아빠
    '12.8.22 9:14 PM

    저희 집과 비슷하네요.
    6kg 된 뚱뚱한 갈색푸들 키워요.
    2살 되니깐 이쁜짓도 안하고 먹고 잠만자요~

  • 2. ocean7
    '12.8.19 11:52 PM

    마지막 사진에서
    푸하하하...뿜었어요
    머리핀 하고있능 꼬락서니가 너무 아기같아서리..
    너무 사랑스러워요 ^^

  • 삼삼맘
    '12.8.20 10:24 PM

    오션님네 귀여운 강아지들은 참 내츄럴한 멋이 있더군요.^^
    잘 보고 있어요~~

  • 3. Dazzling
    '12.8.20 6:42 AM

    먼지인형같은 포스가 넘 귀엽네요~ㅎ

  • 삼삼맘
    '12.8.20 10:26 PM

    낮에는 머리를 묶었다가 잘 때는 풀어주거든요~
    자고 일어난 아침, 부시시한게 어찌나 귀여운지...
    먼지인형 찾아 봤네요. 정말 닮았어요!^^

  • 4. 캔디
    '12.8.20 7:32 AM

    저 새침한 눈을 어쩔껴@@
    제 뽀뽀 작렬입니당 ㅎㅎ

  • 삼삼맘
    '12.8.20 10:33 PM

    저도 하루에도 몇 번씩 저 반들반들 하고 까만 코랑 털 송송 입이랑 복슬복슬 목덜미에다
    뽀뽀 폭탄을 날린답니다. ^^

  • 5. 코코
    '12.8.20 9:52 AM - 삭제된댓글

    반전사진 ㅋㅋㅋㅋ
    넘 귀엽다가............................ 놀랐어요^^

  • 삼삼맘
    '12.8.20 10:37 PM

    7개월 넘게 털을 기르다가 여름이라 덥기도 하고 목욕하고 털 말리는 일이
    저나 도도나 서로 힘들어서 삭발을 했답니다.
    치와와 스럽긴 한데 '원판 불변의 법칙'은 맞는 듯!^^;;

  • 6. 쿠키맘
    '12.8.20 11:25 AM

    느무느무 이뻐요. 사진만 봐도 행복해져요^^

  • 삼삼맘
    '12.8.20 10:41 PM

    고마워요.^^
    제 인생 처음 키우는 강아지인데요, 매일매일 도도로 부터 '순수'라는 선물을
    받고 있어요~~

  • 7. 착한여우
    '12.8.20 1:43 PM

    아이고~~그냥 인형이네요 인형! >.

  • 삼삼맘
    '12.8.20 10:42 PM

    순간적으로 인형이 움직이고 있다고 착각을 할 때가 있긴 있어요~^^

  • 8. 털뭉치
    '12.8.20 9:04 PM

    헉...
    이건 이뻐도 너~무 이뻐.

  • 삼삼맘
    '12.8.20 10:43 PM

    고마워요~ㅎㅎ

  • 9. 황금드레스
    '12.8.20 10:45 PM

    너무귀엽네요

  • 삼삼맘
    '12.8.20 10:46 PM

    실시간 댓글!^^
    고마워요. 아이들 키울 때 칭찬 받는 것 만큼이나 강아지 칭찬도
    기분 좋고 우쭐 하네요.ㅎㅎ

  • 10. 엘비라
    '12.8.21 12:00 AM

    와~넘귀엽고 예쁜 아기네요..
    저까맣고 예쁜 보석같은눈,,,앙증맞은 예쁜코....

    저는 주현이라는 시츄강아지(13살이지만 제게는 영원한 강아지라서ㅋ)를 키우고 있는데요..
    맨날 우리 주현이 껴안고"이렇게 예쁜애기가 어디서 왔을까"한답니다..

  • 삼삼맘
    '12.8.22 7:58 AM

    고마워요^^
    어제 도도 데리고 산책 하다, 시츄 13살 강아지 만났어요.
    참 착하고 말 잘 듣는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그 아이가 주현이였나...^^

  • 11. 눈동자렌즈
    '12.8.21 12:02 AM

    이뻐라... -0-;;;

  • 삼삼맘
    '12.8.22 7:59 AM

    고마워요~^^

  • 12. Dazzling
    '12.8.22 2:30 PM

    여자애라 머리 푼모습이 젤 이쁘네요. 머릿발 장난아닌데요 ㅎㅎ

  • 13. 뚱이아빠
    '12.8.22 9:15 PM

    정말 귀여운 짓하는거 그리워서
    늦둥이 키운다는 말이.
    이제야서 와 닫아요~ ㅎ

  • 14. 한떨기
    '12.10.8 11:43 AM

    컥..입은 어디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357 태풍(볼라벤)~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10 제주안나돌리 2012.08.27 2,647 0
16356 중국 최고의 명시 감상 ― 도연명의 『귀거래사』 16 바람처럼 2012.08.26 10,884 6
16355 music together 1 intotheself 2012.08.26 1,120 0
16354 오랫만에 비목을 듣는 사연 1 intotheself 2012.08.25 1,362 1
16353 임금님 귀는 ~~~~~~~~~~~~~~~~ 도도/道導 2012.08.25 2,502 0
16352 지난 여름 사진2 7 카산드라 2012.08.25 2,525 1
16351 지난 여름.....사진.. 4 카산드라 2012.08.25 1,631 1
16350 8월 12일....산책 하다가 찍은 사진... 4 카산드라 2012.08.25 1,878 1
16349 쫄랭이 또 물렷네요 4 느림보의하루 2012.08.24 2,082 2
16348 하녀를 대하는 검정괭... 8 까만봄 2012.08.24 4,900 2
16347 절판된 명 번역의 「서양 고전문학」 작품들......... 21 바람처럼 2012.08.23 7,661 0
16346 더덕꽃과 서귀포 새연교의 불꽃놀이 4 제주안나돌리 2012.08.23 1,874 0
16345 강아지 주인을 찾습니다 8 열쩡 2012.08.23 4,456 2
16344 하이쿠를 읽으면서 보는 호쿠사이 6 intotheself 2012.08.23 1,416 0
16343 소쇄원에서 만난 오리들 7 얼리버드 2012.08.22 1,880 2
16342 8월15일 독도 출사기 8 어부현종 2012.08.20 1,951 5
16341 우리집 강아지 첫 인사 합니다!^^ 26 삼삼맘 2012.08.19 5,444 2
16340 6. 19일 저녁놀 1 해남사는 농부 2012.08.19 1,226 3
16339 이것 저것 3 gevalia 2012.08.19 1,555 2
16338 길냥이 새끼들 아빠예요 (보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6 gevalia 2012.08.19 3,025 1
16337 길냥이 보미 새끼들 5 gevalia 2012.08.19 2,001 4
16336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그리고 나비 3 gevalia 2012.08.19 1,592 1
16335 길냥이 보미 새끼들 5 gevalia 2012.08.19 1,492 1
16334 길냥이 보미와 새끼들 2 gevalia 2012.08.19 1,603 1
16333 길냥이 보미_중성화 수술 후 3 gevalia 2012.08.19 1,5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