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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혜를 아시나요?

| 조회수 : 2,637 | 추천수 : 36
작성일 : 2011-01-21 16:49:09

 

 

20일 예당서 열린 빈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네요.
벌써 여성단원 복장 부터 화려하죠?

 

 


 

 

'謹賀新年' 아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했으면 좋으련만.
저들은 코리아를 한자 쓰는 중국 변방 정도로 여기겠죠.


오랜만에 소프라노 임선혜(35,철원)도 나왔네요.
디바 삼인방 홍혜경,조수미,신영옥에 이어 4번째랄까.
'아시아의 꾀꼬리'로 불리며 유럽서 활동중인데,
바로크 등 고(古)음악 성악가로 아시아 쪽에선 독보적입니다.
올해 정격음악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했네요.
국내 아닌 외국인 상대로 한 우리 가곡 음반도 나온다니 기대가.
단아하고 서정적인 목소리에 표정연기가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저 나이에도 발랄에 구김살없고 인성 또한~~~

 

 

 

공연 후 로비서 "사진좀..." 하니,
으흐,,,거리낌없이 어깨로 그냥 들이미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rtour
    '11.1.21 4:50 PM

     



     Blue Danube Waltz
    2010년 빈 신년음악회
    지휘,조르쥬 프레트르(86세)

  • 2. 무아
    '11.1.21 11:20 PM

    이 곡을 듣고 있자니 비엔나에 있는 요한스트라우스 호텔이 생각납니다.
    아이들이 초등다닐때 "다뉴브강을 따라서" 라는 나름 테마를 가지고 비엔나에서 차를 렌트해
    헝가리,독일,루마니아,체코,불가리아 ,슬로바키아,그때는 위험해서 별로 가지 않는 크로아티아
    세르비아,코소보까지.
    그때는 다뉴브강 실컷봐서 이젠 안봐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가보고싶네요

    제주도 사진보니 그곳도 가고싶고...

  • 3. 견도성
    '11.1.22 9:30 AM

    라디오로 실황들었는데요....그 분위기가 막 전해져왔어요...직접 보고온 님은 그 흥분이 배가 되어 한동안 즐거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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